1. 학교서 '학생이 왕따'하면 부모 처벌받아?

    美 뉴욕주 토나완다 시의회, 관렵법 시행      미국 뉴욕주 토나완다시에서 집단따돌림 한 학생과 부모를 동시에 처벌하는 법이 시행됐다.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번 법 통과로 가해 학생과 부모도 함께 처받게 됐다. 미국에서는 매년 6000명 이상이 이른...
    Date2017.10.31 Views8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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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트럼프의 애플 압박…아이폰 가격 2배로 뛸 듯

    아이폰에 탑재되는 부품들 대부분 아시아 국가에서 생산 "당신은 아이폰을 지금 가격의 2배인 2천달러에 살 의향이 있습니까." 최근 트럼프 대통령이 애플에 대해 아이폰을 미국 내에서 생산하라고 '압박'한 것과 관련해 IT분야 유력 애널리스트인 바...
    Date2018.10.16 Views8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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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美연방상원, 주한미군 22,000명 이하 감축 금지법 통과

    미국 연방상원은 주한 미군 병력을 2만2000명 이하로 감축할 수 없도록 제한하고, 상당 규모의 주한 미군 감축을 북한의 비핵화 협상과 연계하지 못하도록 명시적으로 규정한 ‘2019년 국방수권법’을 본회의에서 통과시켰다. 미 하원은 지난달 이...
    Date2018.08.05 Views8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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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캐나다 토론토서 이번엔 총기난사

    범인 등 2명 사망…최소 13명 다쳐 캐나다 토론토 시내에서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해 용의자와 젊은 여성이 숨지고 적어도 13명이 부상했다. CTV방송에 따르면 토론토의 주택가 그리크타운의 식당 밖에서 밤 10시께 총격이 일어났으며 경찰과 소방대원, ...
    Date2018.07.24 Views8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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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알파세대가 온다...스마트폰만 붙들고 있는 요즘 어린 아이들

    스마트 기기에 빠진 아이를 걱정하는 ‘알파 세대(2010~2024년 출생)’ 부모가 늘고 있다. 알파 세대는 아이패드가 출시된 2010년 이후 태어났다. 기저귀를 찰 때부터 손안에 쥐는 스마트 기기를 접했기 때문에 미디어 환경에 유아기부터 노출돼 있...
    Date2020.04.13 Views8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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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BBC 국제적으로 마리화나 문턱 점점 낮아져

    국제적인 규칙 마련 시급해 캐나다의 마리화나 전면 합법화 이후 미국도 미시간 주가 법을 개정해 미국에서 10번째로 기호용 마리화나를 허가했다. 이에 이어 BBC에 따르면 뉴질랜드 정부는 기호용 마리화나 허용에 대한 국민투표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Date2018.12.14 Views8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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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교통사고로 딸 4명 등 참변

    가족여행 마친 NJ 필리핀 이민자 가정 엄마 생존…안전벨트 안멘 네자매 사망 교통사고로 숨진 가족. 엄마(왼쪽 두번째)만이 생존했다. [사진: GoFundMe] 프리웨이에서 발생한 다중 충돌사고로 아버지와 딸 4명 등 필리핀계 이민자 가족 5명이 모두 숨지...
    Date2018.07.10 Views8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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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시애틀인근 한인여성 업주 3명, 잇달아 강도에 참변

    편의점 50대 최인자씨 2인조 강도 칼에 찔려…올들어 3번째 목숨 잃어 워싱턴주 시애틀 인근 레이크우드 지역에서 편의점을 운영하던 50대 한인여성이 아들이 잠시 가게를 비운 사이 혼자 업소를 지키다가 강도에 피살되는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했다. 특...
    Date2019.10.19 Views8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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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죽음 앞둔 어린 아들 안아주고 싶어"

    美정부, 뇌질환 2세 아들 예멘 엄마 입국 허용 선천성 뇌질환으로 죽음을 앞둔 두 살배기 아들을 미국에서 마지막으로 꼭 안아주고 싶다는 예멘 출신 엄마의 소원이 이루어졌다. 미국에서 치료 중인 아들을 만나러 미국에 온 예멘 출신 스윌레(21)가 캘리포니...
    Date2018.12.24 Views8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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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법정에서 불법이민자들 체포"

    美이민국, 법원내 불체자 체포 공식화     미 연방 이민국이 불법이민 단속 요원들을 연방법원과 주 법원 , 지방 재판소에 파견해, 불법체류자들을 법정에서 체포하는 것을 공식화 한다고 밝혔다.  미 이민국의 두 쪽짜리 지시문에 따르면  이민국 요원들이 법...
    Date2018.02.02 Views8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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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미국 국경순찰대원들, 사막의 물통을 부순다" 왜?

    밀입국자들 물 못마시게…3년간 600명 물 못마셔 사망     미국 애리조나 주의 소노란 사막 곳곳엔 물통과 비상식량, 담요 등 구호품들이 놓여있다. 멕시코와 접경 지대인 이 사막을 통해 국경을 넘는 사람들이 끊이지 않자 인권 단체 등이 가져다 놓은 것이다....
    Date2018.01.19 Views8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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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아내 손잡고 낮잠자고 싶다"…소원 이루고 떠난 90대 노부부

    명문 와튼대 출신과 간호원의 길고 긴 사랑 끝에 같은 날 세상떠나     버지니아주의 2차 대전 참전용사 노부부가 ‘오래도록 써온 이불을 덮고 함께 손을 꼭 쥔 채 낮잠을 자고 싶다’는 마지막 소원을 이루고 일주일 후 같은 날 영면해 화제다.  지역언론 WUSA...
    Date2017.11.24 Views8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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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NJ 대학교 교내 식량 지원 센터 운영 늘어

    럿거스대 학부생 중 37% 식량 부족 경험한 적 있어 레코드 보도에 따르면 럿거스·프린스턴·라이더·뉴저지칼리지·라마포칼리지 등 뉴저지 대학 20곳에서 교내에 식량 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대학내 식량 지원 센터의 도움을 받...
    Date2019.01.04 Views8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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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뉴욕시 브롱스 섬에 사망자 집단 매장

    무연고 시신 묻히는 하트섬에 코로나 사망자들 매장 뉴욕주 사망자 8000명...매장할 곳 못 찾자 이 곳 결정 포로수용소, 정신병동, 노숙인 쉼터 등 기피시설이 들어섰던 뉴욕시 브롱스 북동쪽의 하트섬에 코로나 사망자들의 집단 매장지가 변했다. 길이 1.6km,...
    Date2020.04.10 Views8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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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12월 문호 취업 1순위 3개월, 가족이민 3~6주 진전됐다"

    취업 1순위 승인일 3개월 진전, 접수일은 동일…다른 순위들도 모두 오픈 영주권 신청자들에게 12월 한달동안 적용되는 영주권 문호에서 취업이민은 1순위 승인일이 석달 진전되고 접수일은 동일한 반면 2~5순위에선 승인일과 접수일이 모두 오픈됐다 가...
    Date2018.11.17 Views8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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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중미 출신 이민자행렬, 美국경 도착

    매티스 국방장관 텍사스 남부 국경 시찰 중미 국가 출신의 이민자 행렬(캐러밴)이 출발한 지 한달여만에 멕시코와 맞닿아 있는 미국 남부 국경에 속속 도착하면서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매티스 미 국방장관은 텍사스 남부 국경을 찾아 상황을 점검하고 국경...
    Date2018.11.17 Views8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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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허리케인·산불에 신음한 미국

    작년에만 재산피해 3000억불 넘어     허리케인 하비, 어마, 마리아와 서부 산불 등 잇단 초대형 재해로 지난해 미국 내에서 입은 재산피해액이 3천60억달러에 달했다. 허리케인 피해액이 2천650억 달러로 대부분이고 나머지 400억 달러는 산불 피해액이다.  ...
    Date2018.01.12 Views8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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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명문 MIT 공대, 억만장자 성범죄자 ‘엡스타인’ 검은 돈 숨겼다?

    명문 MIT 공대, 억만장자 성범죄자 ‘엡스타인’ 검은 돈 숨겼다? 엡스타인의 기부금 숨긴 MIT 연구소장 사임…MIT "철저한 독립 조사 실시" 미국 MIT 공대의 산하기관인 ‘MIT 미디어 랩스’가 미성년자 성매매 혐의로 수감됐던 ...
    Date2019.09.10 Views8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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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한국유학생, 美 명문대 교수 '성추행' 폭로

    프린스턴대 베르두 교수…추가 피해자도 늘어     아이비리그 명문 프린스턴대 재학생인 한인 유학생이 전공 교수로부터 단둘이 한국영화를 보자는 명분으로 신체 접촉을 하는등 성희롱을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대학측에서 이를 방치했다며 강력한 대처를 요구하...
    Date2017.11.14 Views8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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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국토안보부, 취업비자 '추첨제' 폐지한다

    곧 개혁안 발표, 업종별 기술·임금따라 우선할당     전문직 취업비자(H-1B)의 신청자가 3배가 넘어 최근 수년간 추첨제를 실시해 온 프로그램에 큰 변화가 있을 예정이다.  미국토안보부는 오는 2월 연방관보를 통해 H-1B비자 프로그램 개혁안을 발표할 예정...
    Date2018.01.05 Views8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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