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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이 공개한 2018년 봄 인턴사원 단체 사진이 전 세계의 시선을 끌었다. 한가운데 트럼프 대통령과 함께 활짝 웃고 있는 이 사진 속에는 90여명이나 되지만 흑인이나 아시아계는 불과 2~3명 밖에 눈에 띄지 않는다. 

예전 오바마 전 대통령 당시 단체 사진에서 백인과 다른 피부색을 가진 인턴사원이 쉽게 눈에 보였던 것과는 큰 차이를 보이고 있는 것이다. 

워싱턴포스트 등은 최근 공개된 백악관 인턴 단체사진이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고 보도했다.

워싱턴포스트는 “백악관이 공개한 사진은 정부가 다양성에 무신경한 게 오직 고위급에 대한 것만이 아니라는 점을 일깨워준다”며 “그것은 아래서부터 시작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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