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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알루미늄 관세 면제"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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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부가 일부 국가에 철강·알루미늄 관세를 면제할 가능성을 밝힌 가운데, 캐나다와 멕시코에  관세 부과를 면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보도했다. 

워싱턴포스트지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철강·알루미늄 관세 부과와 관련한 최종 발표에 앞서 캐나다와 멕시코에 1차로 30일간 관세를 면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는 미국의 동맹국을 포함한 모든 국가에 관세를 매기겠다는 당초 계획에서 후퇴하는 것이다.

또 관세 면제 기간은 캐나다·멕시코와의 북미자유무역협정(나프타) 재협상 결과에 따라 연장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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