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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 글렌데일 교회 목사…호텔서 범행 후 자수

 

목사.jpg

 

캘리포니아주의 한 호텔에서 중국에서 견학온 미성년자를 성폭행한 용의자가 경찰에 자수했다.
경찰은 40세 더글라스 리베라 목사가 변호사와 동행한 채 스스로 경찰서를 찾아 자수해 구치소에 수감됐다고 밝혔다. 경찰이 지난 9일 미성년자 성폭행 사건정황을 발표하고 용의자를 공개수배한지 이틀 만이다. 
특히 용의자 리베라는 글렌데일에 위치한 한 교회의 목사로 드러나면서 지역사회 충격을 던져주었다. 리베라 목사는 자신이 잘못된 장소와 잘못된 시간에 있었을 뿐, 자신은 잘못한 것이 없다며 무죄를 주장했다.
리베라는 지난 7일 코비나의 호텔 주차장에서 중국에서 견학온 13살 여학생 2명이 있는 방을 보고 음란행위를 한 뒤 방에 강제로 들어가 이 중 한 명에게 구강성교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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