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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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6 | 뉴저지, 마리화나 판매 시작…구입 장사진 | 2022.04.22 | 3698 |
665 | 뉴저지, 5월4일부터 1회용품 사용금지 | 2022.04.22 | 4030 |
664 | 뉴욕시, 컨테이너 쓰레기통 도입 시범 운영 | 2022.04.22 | 3607 |
663 | 뉴욕주에서 다시 코로나 발생 급증 추세 | 2022.04.22 | 4174 |
662 | 이민국, $2,500 수수료 내고 신속심사 확대 | 2022.04.22 | 4749 |
661 | 하버드대, 노예제 반성…1억불 기금 조성 | 2022.04.30 | 4251 |
660 | 美에 코로나가 재확산 안된 이유? “60%가 이미 감염됐기 때문” | 2022.04.30 | 4181 |
659 | 뉴욕주 최우수 공립고는 <타운센드해리스> | 2022.04.30 | 4434 |
658 | 2살 딸 살해 혐의로 사형선고 받은 美엄마… | 2022.04.30 | 4662 |
657 | 목회 그만두고 싶다는 美 개신교 목사들, 작년보다 더 늘었다 | 2022.05.06 | 4806 |
656 | 75년 된 美 교회, 마지막 주일예배 드려…헌금과 교인 부족 탓 | 2022.05.06 | 4529 |
655 | 초당적 이민개혁 절충안 추진된다 | 2022.05.07 | 3514 |
654 | 뉴저지, 4일부터 1회용 비닐봉지 사용금지 | 2022.05.07 | 3836 |
653 | 美, <여성 낙태권> 인정 판례 뒤집힌다 | 2022.05.07 | 3630 |
652 | 뉴욕 및 美전역, 코로나 입원환자 증가추세 | 2022.05.07 | 4163 |
651 | 대학생 때부터 쌓인 빚, 나이들어 건강까지 위협한다 | 2022.05.07 | 3295 |
650 | 美, 약물과다로 작년 11만명 사망 | 2022.05.13 | 4554 |
649 | 호랑이에 물려가도 정신만 차린다면 산다 | 2022.05.13 | 3558 |
648 | 퀸즈 한인밀집지역에 코로나 확산 중 | 2022.05.14 | 4692 |
647 | 텍사스 달라스 한인미용실에서 총격 사건, 여성 3명 부상당해 | 2022.05.14 | 44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