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620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스웨덴 1위, 캐나다 2위…일본 20위, 중국 21위, 한국 25위

 

스위스.png

 

이민자들이 가장 살기 가장 좋은 나라로 스웨덴이 선정됐다. 또한 180만 여명의 한인들이 거주하는 미국은 전 세계 이민자들이 선호하는 국가 순위 7위에 올랐다.
워싱턴포스트는 US 뉴스&월드리포트가 지난해 진행한 이민자들이 가장 살기 좋은 나라에 대한 설문 조사 결과 스웨덴이 1위로 선정됐다고 전했다.
이 설문조사는 전 세계 2만1,000여명의 비즈니스 리더들과 엘리트 집단, 일반 대중을 상대로 각국의 경제적 안정도, 소득 평등 정도, 고용시장 상황 등을 반영해 이민자가 살기 좋은 나라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것이다.
스웨덴은 유럽의 난민 유입이 한창이던 지난 2015년 유럽 국가 중 국민 1인당 수용 난민 수가 가장 많았고 아프리카와 중동 난민들 사이에서 가장 인기 있는 나라로 꼽힌다.
쥐스탱 트뤼도 총리가 적극적인 이주정책을 펼치고 있는 캐나다는 2위를 차지했으며, 난민포용 정책으로 중동 등지에서 최근 100만명에 가까운 이주민을 수용한 독일은 5위로 상위권에 올랐다.
스웨덴뿐 아니라 노르웨이, 핀란드, 덴마크 등 북유럽 국가들도 각각 6위, 9위, 10위로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북유럽 국가들은 경제상황, 소득평등 측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유럽과 북미 국가들이 대체로 상위권에 오른 가운데 역사적으로 이민자들이 일군 나라로 꼽히는 미국은 7위에 그쳤다.
한국은 25위로, 일본(20위)과 중국(21위)의 뒤를 이었고 스페인(22위), 카타르(23위), 러시아(24위)도 한국을 앞섰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1. 멕시코계 가장, 30년만에 홀로 추방돼

    시민권자와 결혼했지만…밀입국 때문에 추방판결     열 살 때 부모를 따라 미국에 불법 입국, 약 30년간 미국에서 살아온 멕시코계 남성이 가족과 생이별을 하고 국적지 멕시코로 추방됐다.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시 인근에서 조경관리원으로 일하며 단란한 가정...
    Date2018.01.19 Views9473
    Read More
  2. 자녀 13명 족쇄 묶어 가둔 美부부 체포

    이중 7명은 성인…경찰에 구조된 뒤 "배 고파요"     캘리포니아주에서 자녀 13명을 더러운 방 침대에 족쇄를 채워 방치한 비정한 부모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집에서 탈출한 17세 딸로부터 12명의 형제자매가 현재 집 안에 감금돼 있다는 전화를 받았고, ...
    Date2018.01.19 Views8544
    Read More
  3. 102세 美할머니 장수비결은 '다크 초콜릿'

      미국의 102세 할머니가 초콜릿 섭취를 장수 비결이라고 밝혀 화제다. 미국 NBC는 인디애나주에 사는 유니스 모들린 할머니가 102세를 맞았으며 장수 비결을 묻는 질문에 손녀딸은 “할머니는 매일 다크 초콜릿 두 조각을 드신다. 항상 두 개로 양을 제한하셔...
    Date2018.01.19 Views9773
    Read More
  4. 자녀 13명 쇠사슬 감금한 美부부

    심하게 굶기고, 샤워도 연 1회만 허용     13명의 자녀들을 쇠사슬로 묶어 집안에 감금해 놓고 괴롭힌 미 캘리포니아의 부부(사진)는 자녀들이 제대로 성장하지 못할 정도로 심하게 굶기고 한 번에 몇 달씩 계속해서 침대에 자물쇠로 묶어놓거나 1년에 한 번만...
    Date2018.01.19 Views10878
    Read More
  5. 4억5천만불 당첨 후 돈관리회사 설립

    플로리다주 20세 청년, '시크릿007' 회사 세워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당첨된 약 4억5100만 달러짜리 메가밀리언 복권의 주인공은 플로리다 포트리치에 사는 20세 청년 셰인 미슬러로 밝혀졌다. 숫자 맞추기 복권인 메가밀리언 당첨 사상 4번째로 큰 액수다....
    Date2018.01.17 Views10069
    Read More
  6. "美 '대만여행법' 발효시 단교 검토"

    관영 환구시보 "중국-미국 외교관계 파국 예상"     중국 정부가 최근 미국 하원을 통과한 '대만여행법'과 관련해 미·중 간 단교 가능성까지 거론하며 강력 반발하고 있다. 중국 관영 환구시보는 "대만여행법이 상원마저 통과해 미 대통령 승인을 받아 최종 발...
    Date2018.01.17 Views9790
    Read More
  7. 美이민국 "DACA 신청 절차 재개"

    연방법원 'DACA 폐지' 제동 후속조치     국토안보부 산하 연방이민국(USCIS)이 '불법체류청년 추방유예 제도'(DACA)의 신청서 접수를 재개했다. 연장 및 신규 모두 해당한다. 연방법원이 트럼프 행정부의 '다카 폐지 결정'에 대해 제동을 건 데 따른 후속조치...
    Date2018.01.17 Views8465
    Read More
  8. 美 독감환자, 1만여명 발생

    미국 46개주… LA에만 40여명 사망     미국에서 독감으로 인해 사망하는 사람의 수가 급증하고 있다. 펜실베이니아 출신의 보디빌더인 21세 청년 카일러 바그만은 2주전부터 감기 증상을 보이다가 이틀 뒤 가슴통증을 호소하기 시작했다. 기침과 고열 증상을 ...
    Date2018.01.17 Views10196
    Read More
  9. 美 평균 실업률 4.1%…일손 부족 비상

    일부 카운티는 2%내외…재소자까지 고용     위스콘신주 데인카운티의 실업률은 현재 2%로 거의 완전 고용에 가깝다. 미국 평균 4.1%을 크게 밑돈다. 뉴욕타임스는 “인력난 덕분에 전과 자체도 취업의 장애물이 거의 안 된다”고 보도했다. 보스턴시의 소프트웨...
    Date2018.01.17 Views10554
    Read More
  10. 실수로 미사일 경보… '하와이주 38분 공포' 반성의 목소리

    미국의 장거리 미사일 대응능력 구멍…총체적 실패 사례     트럼프 대통령이 하와이주 당국이 잘못된 미사일 공습경보를 발령한 지 하루 만에 “하와이 주정부의 실수”를 강조하며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실수는 주정부가 저질렀지만 이...
    Date2018.01.17 Views7469
    Read More
  11. 트럼프 막말 후폭풍… 중남미·아프리카 반발 거세다

    뉴욕출신 한인여성 정보관엔 "예쁜 아가씨가 북한협상 나서야"     트럼프 대통령이 최근 중남미 아이티·엘살바도르와 아프리카 국가들을 '똥통(shithole)'이라고 부른 것에 대해 당사국과 국제사회의 반발이 일면서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아이티 정부와 국민...
    Date2018.01.17 Views9002
    Read More
  12. 아마존 회장, 불법체류 청년 위해 3300만불 기부

      아마존 최고경영자(CEO) 제프 베조스와 부인이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자 배척 정책에 시련을 겪고 있는 ‘불법체류 이민 청년’들을 위해 장학금 명목으로 3300만 달러를 기부했다. 드리머 장학재단인 ‘더드림 닷 유에스’는 “베조스 부부(사진)가 거액의 장학...
    Date2018.01.17 Views9935
    Read More
  13. "트럼프, 성추문 함구조건 상대여성에 13만불 건네"

      트럼프 대통령의 불륜에 대한 함구 조건으로 트럼프 대통령 측이 상대 여성에게 억대 자금을 건넸다고 월스트릿저널이 보도했다. 월스트릿저널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의 변호사 마이클 코언은 지난 미국 대통령 선거를 한 달 여 앞둔 2016년 10월 트럼프 ...
    Date2018.01.17 Views9115
    Read More
  14. '미시시피 버닝 사건' KKK 주범, 감옥서 사망… 93세

      영화 ‘미시시피 버닝’의 소재가 된 1964년 흑인 인권운동가 3명 살해 사건의 주범인 에드거 레이 킬런(93)이 사망했다고 뉴욕타임스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시시피 주 교정 당국은 “킬런이 11일 오후 9시쯤 교도소 내 병원에서 숨졌다”고 이날 밝혔다...
    Date2018.01.17 Views9356
    Read More
  15. 화재로 집 잃은 뉴욕 인기 '포옹하는 개'… 쏟아진 성금

      화재로 집을 잃어 한동안 불안 증세를 보이던 미국 뉴욕의 유명 ‘포옹하는 개’ 루부티나가 다시 행인들을 안아주기 시작했다.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지난해 크리스마스 당일, 루부티나와 주인 시저 페르난데즈-차베스씨는 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로 집과 모...
    Date2018.01.17 Views9522
    Read More
  16. 아빠없는 아이들을 위해 나선 '600명의 미국 아버지들’

      아빠가 없는 아이들을 위해 미국 텍사스주의 남성 500명이 발벗고 나서 훈훈한 감동을 선사했다.  댈러스 시 빌리 얼 데이드 중학교에서 열린 ‘아빠와 함께하는 아침식사’ 행사에 500명의 자원봉사자가 나타나 일일 아빠가 돼주었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
    Date2018.01.12 Views9720
    Read More
  17. "미국은 왜 거지소굴에서 온 이민자들을 받아주나"

    트럼프, 아이티· 아프리카 이민자에 모욕적인 막말 발언 파문     트럼프 대통령이 중미와 아프리카 출신 이민들과 관련해 “우리가 왜 거지소굴 같은 나라들에서 이 모든 사람들이 여기에 오도록 받아줘야 하느냐”고 말해 논란이 되고 있다. 워싱턴포스트 등에...
    Date2018.01.12 Views8989
    Read More
  18. 트럼프, 성인 메디케이드 이용자에 취업 요구

    8000만 메디케이드 이용자 중 어른 3천만명 대상 메디케이드 이용하려면 취업·자원봉사 증명해야     트럼프 행정부가 저소득층 정부의료보험인 메디케이드 이용자들 가운데 일반 성인 3000만명 안팎에 대해서는 취업 또는 자원봉사를 하고 있을 경우에만 메디...
    Date2018.01.12 Views12894
    Read More
  19. 美 트럼프의 법인세 인하 후 美기업 임금 오르고 투자 급증

    크라이슬러, "멕시코 픽업트럭 생산라인, 미국으로 이전" 많은 기업들, 직원들 혜택부여…임금 인상, 보너스 세례     올해부터 35%에서 21%로 대폭 낮춘 미국 법인세 감세 조치로 미국 근로자들의 소득을 끌어올리고 있다. 기업들은 근로자 임금을 인상하고 투...
    Date2018.01.12 Views12040
    Read More
  20. No Image

    Paket Wisata Jogja

    <a href="https://paketwisatajogja1.blogspot.co.id/2017/12/paket-wisata-jogja-mengesankan-dan.html">Paket Wisata Jogja</a> Mengesankan dan Menakjubkan merupakan tempat rekreasi yang unik untuk di kunjungi, mungkin dengan membaca artikel ini A...
    Date2018.01.12 Views8771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175 176 177 178 179 180 181 182 183 184 ... 208 Next
/ 208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