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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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9 | 뉴욕시 살인사건, 1950년대 이후 사상 최저기록 | 2017.12.29 | 9774 |
528 | 퀸즈 자동차딜러 '메이저 월드' 거액벌금 | 2017.12.29 | 8139 |
527 | 트럼프의 '미국 우선주의'…반이민 광풍은 거셌다 | 2017.12.29 | 7984 |
526 | 美, 한미FTA 전면개정 대신 부분개정 | 2017.12.29 | 8969 |
525 | 브롱스 아파트 최악 화재…12명 사망 | 2017.12.29 | 7725 |
524 | 드림법안 등 이민 빅딜 1월 표결처리 | 2017.12.26 | 7672 |
523 | 50만달러 美 투자이민 임시 연장 | 2017.12.26 | 7928 |
522 | 트럼프 2018년 새해 외국인 노동허가 20만개 폐지 | 2017.12.26 | 8296 |
521 | 미국땅 사이판엔 중국 신생아 인구가 가장 많아 | 2017.12.26 | 9381 |
520 | "단기간에 주한미군가족 철수하는 비상대응 계획 수립중" | 2017.12.26 | 8131 |
519 | "미스 아메리카 섹스파트너는 몇명?" | 2017.12.26 | 10155 |
518 | 美암트랙열차 탈선사고…의문점만 1천개 자동 속도제한 작동 안해…효과 여부도 불분명 | 2017.12.22 | 8444 |
517 | 법정서 거짓말하면 AI가 즉각 탐지한다 | 2017.12.22 | 8113 |
516 | 트럼프 감세안 '자화자찬'…일자리 증대, 기업 경쟁율 강화 | 2017.12.22 | 8651 |
515 | 입국심사 강화에 강제출국도 급증 | 2017.12.22 | 7520 |
514 | 이민국 요원, 주법원 출입 금지돼야… | 2017.12.22 | 6444 |
513 | 항소법원, "뺑소니 추방사유 맞다" | 2017.12.22 | 7790 |
512 | H-1B 취업비자, 탈락률 2배 증가 | 2017.12.22 | 7662 |
511 | 미국인 기대수명 2년 연속 하락 | 2017.12.22 | 8417 |
510 | 트럼프, 불체자고용 유태인에 첫 '감형권'행사 | 2017.12.22 | 82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