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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 59,000명 등 난민들 곧 미국 떠나야

 

난민.jpg

 

니카라과 2500명에 이어 아이티 지진피해 난민 5만 9천명이 1년 6개월안에 미국을 떠나야 하는 결정이 확정됐다. 
트럼프 행정부는 허리케인이나 대지진때문에 미국으로 대피해온 중남미출신들을 보호해온 임시 보호 프로그램들을 잇따라 종료시켜 조만간 30만명 이상이 미국을 떠날 것으로 보인다. 
같은 허리케인 수재민 온두라스인 5만 7000명 역시 내년 7월까지 체류가 연장했으나 내년 중반에는 이들도 미국을 떠나야 하는 결정이 내려질 것으로 보인다. 
가장 규모가 큰 엘살바도르 이재민 20만명의 운명은 오는 1월초에 결정되는데, 이들도 역시 추방 공포에 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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