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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펜실베이니아주의 한 노인 주거 시설에 한밤 중 큰 불이 나 최소 20명이 다쳤다.
 NBC, AP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1시께 펜실베이니아 주 웨스트체스터에 위치한 '바클레이 프렌즈' 노인 공동 생활 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곳엔 노인 약 140명이 거주 중이다.
 불은 빠르게 건물 곳곳으로 번졌고 몇 시간 째 진화 작업이 계속되고 있다. 주거민들은 추운 날씨에 담요를 뒤집어 쓰고 밖으로 빠져 나왔다. 휠체어를 타고 간신히 대피한 노인들도 있었다.
 구조 당국은 최소 20명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부상자들의 상태가 어떤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정확한 화재 원인은 아직 불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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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1/28 Views 11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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