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 455 | 아마존, 미국에서 <1일 배송시대> 열었다…"물품 18억개 하루내 배달" | 2023.08.04 | 3465 |
| 454 | 뉴욕, 캘리포니아 인구, 세금 피해서 플로리다, 텍사스주로 대이동 | 2023.02.24 | 3463 |
| 453 | “폭설에 갇힌 한국인 도와준 美부부에 1년간 치킨 제공” | 2023.01.07 | 3462 |
| 452 | 뉴욕시 노인들, 범죄 무서워 외출 잘 안해 | 2023.03.04 | 3461 |
| 451 | 뉴욕시, 장애있는 영유아 학생들 위한 특수교육 정원 확대 | 2022.12.17 | 3460 |
| 450 | 美 중간선거 숨은 승자는 히스패닉계 | 2022.11.11 | 3452 |
| 449 | 뉴욕소년이 구한 운전자, 알고보니 고교 동창 | 2022.06.24 | 3452 |
| 448 | 미국이 50년만에 다시 달에 가는 이유 | 2022.11.18 | 3444 |
| 447 | 맨해튼 중심가 사무실지역, 조닝 바꿔 변신 | 2022.12.17 | 3441 |
| 446 | 美인도계, 정치 파워 커졌다…공화당 대선후보에 2명 도전 | 2023.03.04 | 3438 |
| 445 |
75만불 내면 아이비리그 합격…대입 컨설팅에 거액 쓰는 美학부모들
|
2023.04.29 | 3435 |
| 444 | “개처럼 짖는 소리로 소통”...3대째 근친혼 이어온 美가족에 생긴 일 | 2023.04.08 | 3433 |
| 443 | 블루스톤, 퀸즈식물원에 800만불 기부 | 2023.01.14 | 3431 |
| 442 | 미국내 한인 유학생, 11년만에 증가 | 2022.11.19 | 3431 |
| 441 | 뉴욕시 명문 중학교 추첨 입학제 폐지 | 2022.10.01 | 3431 |
| 440 |
미국인들 자녀 안 낳고, 가질 계획도 없어
|
2021.12.04 | 3430 |
| 439 | 아시안 유권자들, 압도적 민주당 지지 | 2022.07.29 | 3429 |
| 438 | 넷플릭스, 뉴저지에 1조원 투자…첨단 스튜디오 12개 단지 구축 | 2022.12.23 | 3419 |
| 437 | 첫 자서전 1700만부 판 미셸…남편의 2배 | 2022.07.29 | 3418 |
| 436 | “부모가 먼저 배움에 앞장서면, 자녀교육의 영향력 높인다” | 2022.06.24 | 3417 |
-
이런 사이비 종교 미친 새끼를 ㅉㅉㅉ 에라이 개 보다 못한 썩을 사탄아 꺼져라! 2022-08-22
-
대학생 SK인터넷설치 재미로본다면 차라리 허구사실이라는걸 알고보는 판타지사극이 어느정도 나을수... 2018-12-12
-
요 친구는 요즘 방송에 왜 뜸 할하죠?? 사해행위취소소송 궁뎅이 부치고 앉아서 펜만 굴려대고 할줄아는... 2018-12-11
-
중국인이다 2018-06-03
-
미국비비탄은 쇠구슬입니다. 한국 비비탄은 미국 에어소프트입니다 2018-06-02
-
훌륭한 교수님이십니다. 2세들에 귀감이 되는 분이시구요^^ 2018-06-01
-
기사를 읽고 너무 감동적이어서 쏟아지는 눈물을 한참을 닦아야 해씁니다 무엇보다 남의 일을 자기일처럼 헌... 2018-05-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