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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라호마주서 하루 셰일가스 2700배럴 생산

 

셰일.jpg

 

한국의 SK플리머스가 지난 2014년 미국 오클라호마주의 셰일가스광구를 인수해 직접 생산하기 시작한 이후 미국내 108개 유정을 소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동아일보 보도에 따르면 SK플리머스는 서울 면적의 약 28%인 170km² 광구에 108개 유정을 뚫어 하루 2700배럴의 셰일가스와 원유를 생산하고 있다. SK가 직접 뚫은 유정은 40여 개에 달하며 유가 하락세를 반영해 올해는 7개만 개발했다.
셰일가스는 일반적으로 유가가 배럴당 40달러는 넘어야 경제성이 있다. 
그런데 최근 유가가 오르면서 셰일가스 개발 붐도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SK플리머스에 따르면 셰일가스나 오일은 탐사가 비교적 쉽고 시추 기간이 20∼30일에 불과하지만 생산비는 중동산 원유 시추 비용의 약 10배(300만 달러)가 든다. 
셰일가스 개발로 천연가스 수입국이었던 미국은 이제 수출국으로 바뀌었다. 
한국의 연간 천연가스 수입량에 맞먹는 매장량을 보유한 오클라호마에 셰일가스 광구 지분을 확보한 SK E&S는 액화시설 1기를 확보, 2019년부터 연간 220만 t의 미국산 LNG를 들여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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