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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 등 10개국 45만명…1년내 추방·자진출국
 

임시체류.jpg

 

DACA(추방유예)가 폐지된 데 이어 ‘임시체류신분 프로그램’(TPS) 중단이 심각하게 검토되고 있어 45만명으로 추산되는 TPS 불체 이민자들이 크게 긴장하고 있다. 
연방 국토안보부는 니카라과 출신 불체 이민자 5천여명에 대한 ‘임시체류신분’ 지정을 중단, 1년간 유예기간만을 허용하겠다고 밝혔다. 
국토안보부는 또 온두라스와 아이티 출신 불체 이민자들에 대한 TPS 지정 중단 여부도 조만간 결정할 예정으로, 만일 중단이 결정되면 온드라스 8만6천여명, 아이티 5만8천여명의 TPS 이민자들은 미국을 떠나야 한다. 
’임시체류신분 프로그램‘(TPS)은 내전이나 인종갈등, 자연재해를 겪고 있는 특정 국가출신자들에게 잠정적인 체류신분을 부여해 합법적인 취업을 허용하는 특별 프로그램으로 20여년전 만들어져 현재 10개 국가가 TPS 대상 국가로 지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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