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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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9 | 임시체류신분 프로그램 폐지 검토 | 2017.11.10 | 8169 |
398 | 美주요공항 보안검색대 허점 많아 | 2017.11.10 | 8121 |
397 | "웜비어법, 중국에 보내는 경고신호" | 2017.11.10 | 6898 |
396 | 美국무부, 평양 과학기술대 美교수 46명 방북 불허 | 2017.11.10 | 8777 |
395 | 할렘 유치원생, 샌드위치 먹고 알레르기 쇼크사 | 2017.11.10 | 7503 |
394 | 세계 최대부자 등극…아마존 회장이 한 일은? | 2017.11.07 | 8503 |
393 | 트럼프, 조세개혁법으로 외국인들에 7,000억불 선물 | 2017.11.07 | 7036 |
392 | "1200만불 보석금 낼테니 풀어달라" 요청 | 2017.11.07 | 7982 |
391 | DACA 드리머 구제법안, 결국 내년으로 | 2017.11.07 | 6949 |
390 | "취업이민 축소는 美경제 망치는 지름길" | 2017.11.07 | 8799 |
389 | "맨해튼 테러로 추첨영주권, 체인이민 폐지" | 2017.11.07 | 8179 |
388 | 쌍둥이 '대리 출산'…DNA 결과 한명은 "진짜 내 아기" | 2017.11.07 | 8587 |
387 | 청와대 100m앞 트럼프 반대시위 허용 | 2017.11.07 | 8402 |
386 | 미국서 매년 3만7천명이 총기사고로 사망 | 2017.11.07 | 8876 |
385 | 텍사스주 교회서 총격 26명 사망 20명 부상 | 2017.11.07 | 8229 |
384 | 자전거 사고 사망자 97%, 헬멧 안써 | 2017.11.07 | 12177 |
383 | 트럼프안과 거의 같은 하원 세제개혁안 발표 | 2017.11.05 | 7601 |
382 | 美아동 성범죄자, 여권에 전과기록 기재 | 2017.11.05 | 7220 |
381 | 이민단속 강화로 '푸드스탬프' 감소 | 2017.11.05 | 7910 |
380 | 불법체류자, 자녀 등교시키려다 체포 | 2017.11.05 | 76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