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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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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연방법원, 20대 남성에 징역 20년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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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주의 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에 가담했다가 탈출 후 체포된 미국인 20대 남성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미 언론에 따르면 모하마드 크웨이어(28)는 IS 가담 혐의로 버지니아주 연방법원으로부터 징역 20년을 선고받았다.
버지니아주에 거주하던 크웨이어는 2년 전 터키를 거쳐 시리아로 넘어간 뒤 자살폭탄 테러리스트가 되기로 하고 IS에 가담했다.
그는 시리아에서 IS로부터 수주 간 훈련을 받았으며 다음 해 이라크 북부에 배치된 직후 마음이 바뀌어 대열에서 탈출했다. 그는 탈출 과정에서 쿠르드 자치정부군'에 의해 체포돼 미국으로 넘겨졌고, "IS 가담은 잘못된 결정이었다”고 때늦은 후회를 밝혔다. 
IS는 종교를 대변하는 것이 아니며, 선한 이슬람교도가 아니다"면서 때늦은 후회를 한 바 있다.
검찰 측은 크웨이어에 대해 35년형을, 변호인 측은 5년형을 각각 주장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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