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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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2 | FBI "5세, 3개월 자매도 인신매매" | 2017.10.24 | 6809 |
3781 | 美국토안보부, 최고 권력기구로 부상 | 2017.10.24 | 6411 |
3780 | 드리머 보호법안 연말 중 판가름 | 2017.10.24 | 7283 |
3779 | 미법원 "불법체류자 낙태권리 있다" | 2017.10.24 | 6796 |
3778 | 세금보고 때 W-2 form에 인증코드 추가 | 2017.10.24 | 6975 |
3777 | "美증시 호황이지만…서민들 혜택없다" | 2017.10.24 | 6878 |
3776 | 트럼프, 노동허가증 연 200만개서 50% 축소 추진 | 2017.10.31 | 7439 |
3775 | 뉴저지주, 21세미만에 담배 판매 불허한다 | 2017.10.31 | 7604 |
3774 | "미국서 자란 산삼, 장뇌삼 사포닌 함량이 더 풍부" | 2017.10.31 | 12830 |
3773 | 트럼프, "힐러리 수사해야…죄 너무 많아" | 2017.10.31 | 7026 |
3772 | 학교서 '학생이 왕따'하면 부모 처벌받아? | 2017.10.31 | 8824 |
3771 | 美시민권 적체 가중…71만명 적체 | 2017.10.31 | 8237 |
3770 | 美고속도로 육교서 자살하려던 소년 생존 | 2017.10.31 | 8077 |
3769 | IS에 '자폭 테러리스트' 맹세 美남성 중형 | 2017.10.31 | 8258 |
3768 | 병원서 체포된 간호사, 50만불 배상금 | 2017.11.05 | 7386 |
3767 | 에디슨서 "동양계후보 추방하라" 전단지 발송 | 2017.11.05 | 7214 |
3766 | 흑인 증오발언 한 뉴저지 타운 경찰서장 체포 | 2017.11.05 | 8574 |
3765 | 뉴욕 트럭 테러범, IS 지침 받고 범행 | 2017.11.05 | 7123 |
3764 | 뉴욕경찰 2명, 수갑찬 10대 여성 성폭행 | 2017.11.05 | 7323 |
3763 | 불법체류자, 자녀 등교시키려다 체포 | 2017.11.05 | 77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