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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트램.jpg

 

사상자 100여명을 낳은 미국 암트랙 열차 탈선 사고의 원인이 좀처럼 드러나지 않고 있다.
CNN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사고 발생 사흘째인 20일(현지시간)에도 탈선의 정확한 원인은 규명되지 않았다. 
특히 시선이 쏠리는 의문점은 열차가 사고 직전 제한속도 30마일의 2.7배인  80마일로 달린 점이다. 
미 연방교통안전위원회는 열차 운행 속도를 자동으로 제한하는 ‘포지티브 트레인 컨트롤’이 작용하지 않았다고 이날 밝혔다. 
이 시스템은 사고가 난 ‘암트랙 501’ 열차 노선에 도입됐으나, 금전적·시간적 문제로 전 구간에서 운용되고 있지 않다. 
위원회는 병원에서 치료 중인 승무원들을 상대로 조사를 할 계획이다. 
사고가 발생한 워싱턴주의 인슬리 주지사는 “현재 풀리지 않은 1000개의 의문점이 있다”며 “그 중 한 가지는 ‘속도 제한이 됐더라면 다른 결과가 나왔을까’이다”라고 말했다. 
암트랙 측은 이날 공개 사과와 함께 부상자 치료비·선로 복원비 등을 책임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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