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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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 | 美국토안보부, 최고 권력기구로 부상 | 2017.10.24 | 6405 |
361 | FBI "5세, 3개월 자매도 인신매매" | 2017.10.24 | 6805 |
360 | 미국서 개가 사람물면 개는 감금되거나 사살 | 2017.10.24 | 7846 |
359 | 미국서 개에 물리는 사고 매년 450만건 | 2017.10.24 | 9168 |
358 | STEM 전공에 관심을 기울이자 | 2017.10.24 | 8382 |
357 | 목숨 걸고 차량 돌진 막아…아이 구한 학생 보모 | 2017.10.24 | 6921 |
356 | 취업이민 '노동허가(PERM)' 다시 지연…106일 소요 | 2017.10.24 | 7550 |
355 | 뉴저지서 로댕의 희귀 작품 '나폴레옹 흉상' 발견 | 2017.10.24 | 6624 |
354 | 매일 피자 먹고 운동해 '몸짱' 되다 | 2017.10.24 | 7123 |
353 | 美사막 국립공원서 길 잃은 남녀가… | 2017.10.24 | 5824 |
352 | 승객 질질 끌어낸 공항 보안요원 2명 해고 | 2017.10.22 | 7120 |
351 | 美법원 '반이민 행정명령' 세번째 기각 | 2017.10.22 | 7937 |
350 | 불법체류자 수용 위한 이민 구치소 증가 | 2017.10.22 | 7571 |
349 | 이민국, 직장 불법이민 단속 5배 강화 | 2017.10.22 | 6690 |
348 | 14세 제자와 성관계 32세 기혼 美교사 체포 | 2017.10.22 | 8160 |
347 | 뉴욕주 혐오범죄 보상 확대 시행한다 | 2017.10.22 | 7793 |
346 | CIA 국장 "북한, 몇달 뒤 미국 핵타격 능력 완성" | 2017.10.22 | 7164 |
345 | 연방 상원, 내년도 예산안 통과…세제개편안 청신호 | 2017.10.22 | 6423 |
344 | 스마트폰 사용, 美교통사고 주요 원인으로 급부상 | 2017.10.22 | 7819 |
343 | 미국서 왕자와 결혼한 '현대판 신데렐라' 탄생 | 2017.10.22 | 72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