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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 카운티 세리프국 협회, 쿠오모 뉴욕주지사 행정명령 반대

 

세리프.jpg

 

뉴욕주정부 공무원들의 이민신분 확인을 금지하는 앤드류 쿠오모 주지사의 행정명령이 제동에 걸렸다. 
뉴욕주내 카운티 세리프들이 소속돼 있는 셰리프국 협회는 쿠오모 뉴욕주지사가 발표한 “주공무원의 이민신분 확인금지 행정명령을 준수할 의무가 없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셰리프국 협회 회장은 캐나다 국경 인근에 위치한 나이아가라와 클린턴 카운티 등에서 이민 신분이 의심스러운 사람들을 자주 만나게 되는데 이들의 신분을 확인하지 못하면 지역 주민들의 안전이 오히려 침해된다”며 거부이유를 밝혔다. 
또 그는 “쿠오모 주지사의 행정명령은 주정부 공무원에게만 적용되는 것으로 카운티마다 운영되고 있는 셰리프국에는 적용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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