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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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 | "영주권자 군입대 유예 중단하라" | 2018.11.30 | 8085 |
154 | "영주권·시민권 신청시 신중해야" | 2018.07.28 | 7514 |
153 | "연금 800불론 못살아, 교도소 가길 원해" | 2019.06.19 | 7739 |
152 | "여행 왔다가 오버스테이해 불법체류자로…이민생활이 힘겹다" | 2019.12.10 | 6540 |
151 | "어! 이러다 샌더스가 민주당 대선후보 되는 것 아냐!" | 2020.01.01 | 6677 |
150 | "아동포르노 한국인, 솜방망이 징역" | 2019.10.27 | 8407 |
149 | "아내 손잡고 낮잠자고 싶다"…소원 이루고 떠난 90대 노부부 | 2017.11.24 | 8904 |
148 | "신원조사 강화…21세 상향" | 2018.02.23 | 8068 |
147 | "식스팩은 나를 행복하기 하지 못했다" | 2017.07.23 | 8895 |
146 | "시민권 배우자까지 구금·추방명령" | 2018.04.15 | 7158 |
145 | "스타벅스 창업자 하워드 슐츠, 무소속 대선출마 고려" | 2019.01.22 | 7066 |
144 | "술 대신 일, 섹스보다 돈을 좋아하는 美'Z세대', 사회진출 | 2018.09.11 | 9151 |
143 | "숙면 부족한 청소년, 심장질환 위험 커진다" | 2018.06.19 | 8296 |
142 | "수박 꺼내다 다친 고객에 750만불 배상" | 2017.11.14 | 8061 |
141 | "수돗물에 이상한 게 있었나 봐요" | 2018.08.21 | 8373 |
140 | "소매상에 큰 피해 끼쳐" 트럼프, 아마존 강력 비난 | 2017.08.22 | 7721 |
139 | "셧다운 계속되면 뉴요커 2백만명 생계에 큰 타격" | 2019.01.22 | 8537 |
138 | "선장이 구명조끼 필요없다고 해" | 2018.07.24 | 8106 |
137 | "선거 패배 인정 안하는 로툰도시장 사퇴해야" | 2018.06.17 | 7658 |
136 | "사살된 흑인, '블프 총격범' 아닐 듯" | 2018.11.27 | 85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