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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젠더.png

 

미국 워싱턴 D.C에 거주하고 있는 트랜스젠더 카스 클레머는 자신의 바지에 묻은 생리혈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게재해 전세계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클레머는 최근 운영 중인 인스타그램 페이지에 자신의 모습이 담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클레머는 공원의 벤치에 앉아 보란 듯이 다리를 벌리고 있다. 여기서 눈에 띄는 부분은 그의 바지에 선명하게 찍힌 빨간 생리혈이었다.
그는 “periods are not just for women”이라는 문구가 적힌 노트를 들며 “더 이상 생리가 여성만의 것이 아니다”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클레머는 사진과 함께 “제 3의 성인 트랜스젠더들도 생리를 한다. 생리를 하는 사람이 전부 여성인 건 아니다. 그리고 모든 여성이 생리를 하는 것도 아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생리가 여성으로 첫발을 내딛는 상징처럼 여겨지는 인식을 바꿔야 한다는 것이 그의 주장이었다.
제 3의 성을 가진 사람들이 겪는 생리에 대한 인식을 높일 필요성을 강조하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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