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사회 - 중고 벼룩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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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66	美 연방대법원, 아시안 학생들에 불리한 명문고 입학제 유지	2024.02.23	1828
65	美 불법이민, 2년만에 54배나 폭증한 이유?...바로 중국인들 때문	2024.02.23	1066
64	“트럼프 재집권하면…美 역사상 최대 규모 이민자 추방 계획”	2024.02.23	1582
63	美가정집에 총기 248정·탄약 100만발 발견	2024.02.23	1094
62	볼티모어 한인자매 무차별 폭행한 남성 종신형	2024.02.23	1112
61	뉴욕시 영주권자 등에 투표권 부여, 또 위헌	2024.02.23	1175
60	뉴욕시 아시안 65% 고립·불안…45% 지원 필요	2024.02.23	1053
59	학비 전액 면제!...10억불 통큰 쾌척에 뉴욕의 美의대생들, 벅찬 감격	2024.03.02	923
58	美 전략사령관 “미국, 다수 핵무장국과 동시 전쟁 가능성”	2024.03.02	939
57	시간 벌어준 美대법원…트럼프 '대선 전 유죄선고' 악몽은 피할 듯	2024.03.02	1075
56	뉴욕지하철 이용객들 가방∙몸수색 허용해야	2024.03.08	889
55	귀에서 피났다… 문짝 떨어진 비행기 승객들 1조3천억 손해배상소송	2024.03.08	966
54	美, 3월 10일(일)부터 서머타임 시작	2024.03.08	1067
53	美서 에너지 수요 급증에 공급 위기	2024.03.08	994
52	"집단 괴롭힘 당했다"…성소수자 고교생 죽음에 미국사회 발칵	2024.03.15	1018
51	품절 대란 3불짜리 가방이 500불에 판매?	2024.03.15	963
50	팬데믹 포함해 3년간55만명 뉴욕 떠났다	2024.03.15	890
49	美, 왜 삼성에 8조원이란 거액을 지원할까...반도체 패권 ‘쩐의 전쟁’	2024.03.22	975
48	나는 성소수자…미국인 7.6%	2024.03.22	953
47	뉴욕 지하철서 사탕 파는 이민자 아동 급증…당국은 서로 책임 넘기기	2024.03.22	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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