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美 18개 공립학교, 91개 학급서 2100여명 한국어 배워"

    한국어재단 기금모금의 밤 성황…9년전 한국어 배우는 美학생 26명 미주한국어재단(회장 이선근)이 주최한 제9회 기금모금의 밤이 150여명이 참석, 플 러싱에서 성황리에 개최된 가운데, 미 공립 학교에서 한국어를 배우는 미국학생들의 숫자가 9년만에 ...
    Date2019.10.22 Views7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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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美 '대만여행법' 발효시 단교 검토"

    관영 환구시보 "중국-미국 외교관계 파국 예상"     중국 정부가 최근 미국 하원을 통과한 '대만여행법'과 관련해 미·중 간 단교 가능성까지 거론하며 강력 반발하고 있다. 중국 관영 환구시보는 "대만여행법이 상원마저 통과해 미 대통령 승인을 받아 최종 발...
    Date2018.01.17 Views9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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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SOS"…알래스카 오지에서 20여 일만에 구조된 남성 사연

    인적을 찾기 어려운 알래스카의 오지에 홀로 고립됐던 남성이 20여 일 만에 극적으로 구조됐다. CNN 등 보도에 따르면, 타이슨 스틸(30)은 알래스카 앵커리지에서 북서쪽으로 약 113㎞ 떨어진 외딴 지역에서 홀로 생활하던 중 한달 전 갑작스러운 화재로 집을...
    Date2020.01.20 Views7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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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SHSAT 당장 없앨 수 있다"

    카랜자 교육감 "주 의회 승인 없어도"… 카랜자 뉴욕시교육감이 '뉴욕시 특수목적고 5개교의 입학시험은 뉴욕주의회의 승인없이 지금 당장이라도 폐지시킬 수 있다'고 발언해 파장이 일고 있다. 카랜자 교육감은 히스패닉계 교육자 모임에 참석...
    Date2018.10.14 Views8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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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LA 폭동 목격하고 한국행 결심"

    하버드대 석사 출신 흑인 라티그씨 한국서 탈북자들 무료영어 가르쳐 미국의 명문 하버드대학과 대학원을 졸업한 미국인이 미국내에서의 모든 제안을 뿌리치고 한국에작은 단체를 설립, 탈북자들에게 영어를 가르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서울 마포구에 있...
    Date2018.04.10 Views7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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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LA 도심 건물 13,000채 지진에 취약…한인타운도 많아"

      멕시코 강진으로 250여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가운데 멕시코와 같은 지진대인 '불의 고리'에 속한 캘리포니아주 LA 도심에도 지진에 취약한 건물이 많다는 통계가 발표됐다. LA타임스는 자체 수집한 데이터베이스를 토대로 LA 시내에서 내진 보강 공사가 필...
    Date2017.09.22 Views7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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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DACA 신청자 12%, 범죄 체포기록 보유"

    연방 이민 당국이 DACA 신청이 승인된 수혜자들의 상당수가 범죄로 인한 체포 기록을 가지고 있다는 자료를 공개했다.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보도자료를 내고 총 88만9,000의 DACA 신청자 가운데 약 12%에 해당하는 11만여 명이 범...
    Date2019.11.20 Views7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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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99년만의 개기일식…맨해튼에서도 진풍경이…"

      지난 8월 21일은 99년만의 북미 개기일식이라 미국뿐 아니라 개기일식을 볼 수 없는 한국까지도 그 관심과 열기가 대단했다.  토탈 이클립스를 촬영하기위해 노스캐롤라이나로 10시간 넘게 운전해서 일찌감치 카메라 세팅하고 자리 잡은 사람들도 있었고 NA...
    Date2017.08.27 Views7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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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90만명이 인공호흡기 필요할 수 있는 상황"

    미국에서 의료용품이 얼마나 모자라기에…다급해진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코로나19 대응 과정에서 “마스크와 인공호흡기 시장은 미쳤다”며 불만을 토로한 데 이어 한국에 진단키트를 비롯한 의료장비 지원을 요청한 사실이 공개되면서 미국 ...
    Date2020.03.28 Views6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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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87세 노파에 테이저건 발사 논란"

    조지아주서 민들레 줄기줍던 미국 할머니에 미국 조지아주 경찰이 칼로 민들레 줄기를 채취하던 87세 노파에게 테이저건을 발사해 과잉대응 논란이 일고 있다. CNN에 따르면, 애틀랜타 북쪽 전원 지역에 사는 시리아 출신 할머니(87·사진)가 손에 칼을 ...
    Date2018.08.21 Views8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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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65세 이상 미국인 10명 중 1명 치매 앓아”

    2명은 치매 전 단계…저학력자, 고령일수록 치매 위험 증가 65세 이상 미국인 10명 가운데 1명은 치매를 앓고 있으며 2명은 경도인지장애를 앓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컬럼비아대 어빙메디컬센터는 미국의학협회 학술지 'JAMA 신경학&#...
    Date2022.10.28 Views4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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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5억명 고객 정보 턴 해킹은 중국"

    미국당국, "매리어트 호텔 해킹은 중국소행" 최대 5억명의 고객 정보 노출 가능성이 제기된 미국 매리어트 호텔 해킹이 중국 해커들의 소행으로 전해지고 있다. 미 정보당국은 매리어트 인터내셔널이 밝힌 스타우드 호텔 예약 데이터베이스 해킹 사건이 미국민...
    Date2018.12.14 Views8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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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5만개 뉴욕식당·술집 영업제한"

    업소 안에 손님 못 받고…Take-out만 관련 한인업소들은 엄청난 피해 우려 뉴욕시, 언제든 통행금지령 발표 가능 미국의 최대 도시 뉴욕시와 미서부 LA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식당과 술집 등의 영업 제한에 들어갔다. 뉴욕과 LA의 모든 식당과 술...
    Date2020.03.18 Views7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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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5년간 美아동 1천명 총격 사망"

      미국 사회를 충격에 빠트렸던 커네티컷주 샌디훅 초등학교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 5주년을 맞았다. 샌디훅 총기난사는 2012년 12월 코네티컷 주 뉴타운에 있는 샌디훅 초등학교에 총격범이 반자동 소총 2정을 들고 난입한 뒤 닥치는 대로 총을 쏴 어린이 20...
    Date2017.12.15 Views8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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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2만달러 갖게되면 인생역전에 발판"

    미국인 51% '저축할 것' 31%는'카드빚 갚겠다' 인생 역전을 하려면 얼마를 가져야 할까. 미국인들의 경우 2만달러를 갖게 되면 인생 역전의 발판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USA투데이가 보도했다. 개인신용정보 업체 Self Lender의 조사...
    Date2019.03.19 Views7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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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29일 블랙 프라이데이…초대형 TV가 휴대폰보다 싸다"

    LCD 패널 가격 크게 하락…삼성전자 등 마케팅 강화...가격 역전 예상 미국 블랙 프라이데이 행사에서 스마트폰보다 더 값싼 75인치 초대형TV가 쏟아질 전망이다. 올해 블랙 프라이데이는 추수감사절 다음날인 오는 29일로 미국 최대의 쇼핑시즌으로 꼽...
    Date2019.11.26 Views5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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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20년 안에 美 일자리 3,600만개 인공지능으로 대체"

    브루킹스 연구소 "미국 전체 일자리 중 25% 대체…10~ 20년 걸려" 요리사, 웨이터, 운전사, 사무직, 식당과 호텔 관련 종사자 영향받아 미국 싱크탱크인 브루킹스 연구소가 인공지능(AI)이 미국의 기존 일자리 중 3,600만개를 대체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Date2019.01.29 Views7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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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2019년 미국 방위비 대폭 증액"

    트럼프, 지금보다 13% 늘어난 7160억불     트럼프 미 행정부가 2019년도 방위비 지출을 7160억 달러로 크게 늘릴 것으로 보인다고 워싱턴 포스트가 보도했다. 이는 2018년 방위비보다 7% 늘어난 액수로 다음주 공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2018년 방위비...
    Date2018.01.30 Views8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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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1살 아기도 추방재판 출석해야"

    미법무부, 1살 아기 70여명에 법원 출석통지 한살도 안된 70여명의 아기들이 추방재판 출석통지서를 발부받아 논란이 되고 있다. USA투데이가 연방 법무부가 2018회계연도에만 1살도 안된 밀입국 영아 70여명에게 추방재판 출석 통지서를 발급했다고 보도했다....
    Date2018.07.24 Views7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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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180만 드리머에 시민권 부여" 법안

    공화당 하원 지도부, DACA구제 합의안 상정 연방하원 공화당 지도부가 불법체류청소년 추방유예(DACA) 수혜자 등 180만 드리머들에게 시민권 취득자격을 부여하는 대신 가족 이민을 대폭 축소하고 국경장벽 건설 예산을 추가 지원하는 내용의 이민개혁 합의안...
    Date2018.06.17 Views8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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