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346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미정부, 영주권 신청과 같은 여러 혜택 요청에 대해

정부 수수료를 변경하는 새로운 규칙을 제안

미국 영주권 취득 방법 - SHADED COMMUNITY

2023년 1월 4일, 미국 정부는 다양한 혜택 요청에 대해 부과하는 현재 수수료를 변경하는 새로운 규칙을 제안했습니다. 이 제안된 규칙은 현재 정부 수수료를 광범위하고 포괄적인 방식으로 조정하려는 것입니다. 약혼자 비자 청원과 같은 가족 기반 혜택 요청 및 비이민 노동자 청원과 같은 고용 기반 혜택 요청에 대해 부과되는 현재 정부 수수료를 조정하려고 할 뿐만 아니라 시민권 및 귀화에 대한 현재 정부 수수료도 조정하려고 합니다. 

미국 정부는 일반 대중에게 제안된 규칙에 대한 의견을 게시할 수 있도록 하여 규칙 제정 과정에 참여하도록 권장하고 있습니다. 제안된 규칙에 대한 의견은 2023년 3월 6일까지 제출할 수 있습니다. 

제안된 규칙에 영향을 받는 혜택 요청 중 하나는 영주권 신청입니다. 현재 영주권 신청서, 노동 허가 신청서, 여행 서류 신청서를 동시에 제출하는 사람은 $1,225의 정부수수료를 하나로 묶어서 지불합니다. 그러나 새로 제안된 규칙에 따르면 영주권 신청서, 노동 허가 신청서, 여행 서류 신청서를 동시에 제출하는 경우 더 높은 $2,820의 정부수수료를 지불해야 합니다. 

수수료가 높아진 이유에는 여러 신청서에 대한 수수료를 묶어서 한번의 정부 수수료를 내는 방식을 없애고, 대신 영주권 신청과 동시에 신청할 때 노동 허가 신청 및 여행 서류 신청에 대해 별도의 신청 수수료를 요구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현행 규정에 따르면 영주권 신청서를 제출하는 14세 미만의 자녀가 부모와 동시에 영주권 신청서를 제출하는 경우 정부 수수료 $750만 지불하면 됐지만, 새로운 제안된 규칙은 14세 미만 자녀에 대한 정부 수수료 인하를 없애고자 합니다.

따라서 새로운 제안된 규칙에 따라 부모와 동시에 영주권 신청서를 제출하는 14세 미만 자녀는 $1,540의 정부 수수료를 지불해야 합니다. 이것은 영주권을 신청하는 성인이 새로 제안된 규칙에 따라 지불해야 하는 것과 동일한 정부 수수료입니다.

스티브 배 변호사

 

O) 781-457-8846 / C) 929-398-9591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3742 팬데믹 지났는데도…美 상당수 재택근무 2023.03.04 3072
3741 美애즈베리대 부흥운동, 타 학교에 파급 2023.03.04 2651
3740 "美노동시장, 진정 조짐…GM도 500명 해고 2023.03.04 3519
3739 부자도시 뉴욕시에 노숙자수는 90년 만에 최다…값싼 집 부족 탓 2023.02.24 4145
3738 뉴욕, 캘리포니아 인구, 세금 피해서 플로리다, 텍사스주로 대이동 2023.02.24 3342
3737 동업자 사기 행위로 빚 지더라도 파산신청 통해 탕감 받을 수 없다 2023.02.24 3118
3736 미국의 젊은 세대(Z세대)…”우리들은 운전하고 싶지 않은 세대” 2023.02.24 3191
3735 케네디공항 터미널 1, 정전 폐쇄 후 부분 오픈 2023.02.18 3069
3734 가장 오래된 히브리어 성경책, 경매 나온다 2023.02.18 3263
3733 연착륙, 정말 오나요? 고용 끄떡없는 미국, 구인공고만 1100만건 2023.02.18 2872
3732 빅테크 감원 물결에 미국내에서 외국인 전문직 수만 명 해고된 듯 2023.02.18 3244
3731 뉴욕주, 음주 단속기준 강화 추진한다 2023.02.11 3094
3730 퀸즈-그랜드센트럴역 LIRR, 27일 운행 시작 2023.02.11 3185
3729 “뉴욕 도착 2시간만에 바로 취직됐다” 2023.02.11 3455
3728 젊은이 몰리는 플로리다 일자리, 뉴욕 추월 2023.02.11 3478
3727 그래미 시상식이 사탄숭배...기독교 비하공연 2023.02.11 3395
3726 감원바람 확산하는데 실업률은 최저…美노동시장, 대체 무슨 일? 2023.02.11 2155
3725 美, 코로나 퍼지던 기간에 신생아수 증가 2023.02.04 3525
3724 뉴욕 50년만의 눈가뭄…1년째 눈 안와 2023.02.04 3409
3723 한도 꽉찬 美국가부채, 디폴트 위기 고조…디폴트땐 실업률 9%대 급증 2023.02.04 3199
Board Pagination Prev 1 ...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 208 Next
/ 208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