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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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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당 오바마케어.png

 

공화당이 오바마케어를 대체하는 트럼프케어 수정안을 공개했다.
수정안에는 31개 주에서 저소득층 의료보장 프로그램인 메디케이드 관련 예산을 단계적으로 줄여, 결국 메디케이드 예산을 축소하겠다는 내용이 여전히 담겨져있다..
이번 수정안에는 보험사에 자율권을 부여해 사업적 안정을 보장해주는 동시에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에게 저비용 보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테드 크루즈 상원의원의 제안도 포함됐다.
또 프리미엄이 상승할 경우 보험사들을 위한 700억 달러의 예산과 마약 중독 예방과 치료를 위한 450억 달러의 예산안 마련이 들어있으며, 폐지하려 했던 연소득 20만 달러 이상의 고소득층에 대한 세금도 유지됐다.
한편 일부 공화당 의원들이 여전히 반대의사를 표시해, 통과가 어려울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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