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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이어 2번째 최악의 해로 기록

올해 들어 미국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600건 이상 발생해 지난해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많은 해로 기록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해의 638건에 조금 못 미치는 수다.
해마다 사건 수는 늘고 있다.
특히 2019년 417건에서 2020년 610건, 지난해 690건으로 최근 급증세를 보였다.
올해 들어 총기 난사 사건으로 인한 인명 피해는 최소 3천179명이다. 이중 637명이 사망했고 2천500여 명이 다쳤다.
지난 22일 밤에도 버지니아주 체서피크에 있는 월마트 매장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일어나 6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으며, 그 사흘 전인 19일에는 콜로라도에 있는 성소수자 클럽에서 총기 난사로 5명이 목숨을 잃었고 약 20명이 다쳤다.
이를 포함해 지난주에만 미국 7개 주에서 일어난 총기 난사로 최소 24명이 숨지고 37명이 다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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