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850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110명→290명→631명→1천100여명…여러 경로로 신고 접수

 

미국 캘리포니아주 재난 역사상 최악의 인명 피해를 낳은 뷰트 카운티 대형산불 '캠프파이어'로 인한 사망자가 76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지난주부터 실종자 수가 급증하고 있어 현지 경찰과 소방당국을 긴장시키고 있다.

 

사망자는 매일 10구 안팎의 시신이 수습되면서 거의 일정하게 늘고 있으나 실종자는 14일 290여명, 15일 630여명으로 갑자기 많이 증가했다. 이어 16일에는 1천100여 명으로, 17일에는 1천300여 명까지 늘어난 상태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여러 경로로 실종자 신고를 접수하고 있다.

 

긴급 재난신고 전화, 이메일, 구두 신고 등이 쇄도하고 있다.

 

특히 인구 2만7천여 명의 파라다이스 마을은 주택가와 시가지 전체가 산불에 소실된 상태여서 앞으로도 얼마나 더 많은 사망자가 발견될지 가늠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3702 ‘쥐들과의 전쟁’ 선포한 뉴욕의 비밀 병기.. ‘알코올 쥐덫’ file 2019.09.11 8550
3701 뉴욕시 4개 대형병원, 안전,위생 19건 위반 file 2018.02.13 8550
3700 뉴욕시 Pre-K 신청아동 6만7천여명 file 2018.05.20 8548
3699 트럼프 2018년 새해 외국인 노동허가 20만개 폐지 file 2017.12.26 8548
3698 Paket Wisata Jogja 2018.01.12 8543
3697 영주권자 등 비시민권자들의 불법투표 본격 조사한다 file 2018.09.09 8540
3696 '엡스타인 성범죄 스캔들' 전 세계 특권층으로 확산 file 2019.08.17 8539
3695 멕시코서 캐러밴 겨냥한 총격사건 file 2018.12.11 8538
3694 "美건강보험 이대론 안돼!" file 2018.05.29 8538
3693 무더위 속 4km 걸어서 출근하는 텍사스 남자에 '자동차' 선물 file 2017.07.03 8538
3692 '왕따' 자살 NJ고교생 유족, 62만불 보상금 받아 file 2018.02.27 8537
3691 美, 실업수당 신규신청 188만건…감소세 이어질까 file 2020.06.09 8534
3690 "불법체류자 직원 이민국에 신고하면 오히려 고용주가 징역형" file 2019.02.12 8534
3689 "테이저 총 쏴서 미안해요" file 2018.05.08 8528
3688 미국 청소년 60%, 온라인서 괴롭힘 당해 file 2018.10.02 8527
3687 취업비자 거부,지연 40%나 급증 file 2018.09.09 8525
3686 아마존 '뉴욕 제2본사' 백지화…"지역정치인 반대 때문" file 2019.02.16 8524
3685 젊은 부부들에게 새로이 각광받는 리버엣지 file 2018.09.18 8521
3684 "캐버노 청문회 보고 용기 얻어"…워싱턴 주의원 성폭행 폭로 file 2018.10.02 8520
3683 한미동맹 중요성 재확인 결의한 채택 file 2018.12.14 8519
Board Pagination Prev 1 ...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 208 Next
/ 208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