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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만톤급 ‘아이콘 오브 더 시즈’… 승선인원 1만여명

역사상 가장 큰 크루즈 선박인 ‘아이콘 오브 더 시즈(Icon of the Seas)’호가 지난 1월 27일(현지 시각) 미국 플로리다 마이애미에서 승객을 태우고 첫 출항을 했다. 크루즈 회사 로얄 캐리비안 인터내셔널이 만든 이 크루즈 선박은 무게가 250,800톤에 달하고, 길이가 약 365미터로 ‘타이타닉’호보다 규모가  5배 더 크고, 니미츠급 항공모함 보다 크다. 

핀란드 투르쿠 조선소에서 건조된 이 바하마 등록 선박은 세로로 세우면 높이가 380미터로 뉴욕 맨해튼의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 높이와 비슷하다. 

‘아이콘’은 20층 높이에 2805개의 객실을 갖추고 있으며, 승선 인원은 승무원 2350명을 포함해 최대 1만명이다.

세계 최대 크루즈선 '아이콘 오브 더 시즈'호가 2024년 1월 27일(현지 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피셔 아일랜드와 마이애미 비치를 지나 첫 공개 크루즈를 위해 마이애미 항을 출항하고 있다./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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