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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전복사고로 사망자 없어

 
버스.jpg

 

대학 풋볼 라이벌 게임에 참가하는 대학 밴드부 학생들이 탄 전세버스가 눈길에 전복되면서 40명 이상의 학생들이 부상을 당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워싱턴주 경찰에 따르면 워싱턴 대학(UW) 학생들을 태운 전세버스 6대가 90번 고속도로를 이용해 워싱턴 스테이트대(WSU)로 향하던 중 워싱턴주 조지 근처에서 3번 버스가 눈길에 미끄러지면서 전복됐다.

 

당시 사고 버스에는 워싱턴대 밴드부 등 56명의 학생들이 타고 있었는데, 다행히 전복사고로 인한 사망자는 없었지만 약 45명의 학생들이 타박상 등 부상을 당해 인근 병원으로 가 치료를 받았다고 대학 측이 밝혔다. 

 

대학 측은 “일부 학생들이 버스 전복으로 타박상을 입었지만 중상을 입은 학생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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