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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간 3년 줄어 평균76세…약물·자살 증가도 요인

미국인 기대수명이 코로나19가 만연했던 2021년과 지난해 연속으로 줄었다고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19년 78년 10개월이었던 미국인 기대수명은 2020년 77년으로 짧아졌고 지난해에 다시 76년 1개월로 떨어졌다. 작년 여성 기대수명은2020년  80세였고, 지난해는 10개월 줄어들어 79세를 조금 넘었다. 한국은 83.5년, 일본은 84.7년에 달한다.
미국인 기대수명 하락의 최대 원인은 코로나19 사태이다. 약물 과다복용과 관련된 사고로 인한 부상이 두 번째로 큰 요인으로 분석됐다. 지난해 약물 과다복용으로 사망한 미국인은 10만7,000명으로 최고치를 기록했다.

아시아계 미국인의 기대수명은 지난해 83년 6개월으로 가장 높았다.

 

지난해 자살률이 증가한 것도 기대수명 하락에 영향을 미쳤다고 보고서는 밝혔다. 지난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미국인은 전년과 비교해 약 2,000명 많은 4만8,000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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