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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해튼 테러범 우즈벡 출신 추첨영주권으로 가족 이민
 

맨해튼.jpg

 

트럼프 대통령이 맨해튼 트럭돌진테러를 계기로 추첨영주권과 체인이민을 없애고 능력제 영주권으로 바꾸는 전면 이민개혁을 강력히 추진할 방침이다.
맨해튼 트럭테러 용의자가 추첨영주권으로 미국에 가족들과 이민온 것이 확인되면서 미국민 여론도 추첨영주권 폐지 찬성이 과반수 이상으로 돌아섰다. 
추첨영주권은 이민자들이 적은 북한과 일본 등 각국을 상대로 매년 추첨을 실시해 5만개의 그린카드를  제공하는 제도이다. 체인이민은 한사람이 이민온 후 그 가족들을 연쇄적으로 데려오는 성년자녀와 형제자매 등의 가족이민 초청이다.
맨해튼에서 트럭을 자전거 도로에 돌진시켜 8명을 사망시키고, 10여명을  부상시킨 테러용의자 사이포브(29)는 우즈베키스탄 출신으로 추첨영주권에 당첨돼 2010년 가족 20여명과 함께 미국에 이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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