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캘리포니아 전역에 산불 비상사태…230만명 강제로 전기끊겨

    강풍 타고 산불 확산…주민 20만명 대피…유명 와인 양조장 불에 타 허리케인급 강풍을 타고 산불이 걷잡을 수 없이 번지면서 캘리포니아 전역에 비상사태가 선포됐다. 주민 20만명에 긴급 대피령이 내려졌고, 화재를 막기 위해 주민 230만명은 거...
    Date2019.10.30 Views7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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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캘리포니아 음주운전 차량에 음주측정기 설치

    체내 알콜 감지되면 시동 안걸려 NBC 샌디에이고 등은 캘리포니아주 음주운전 차량에 음주 측정기와 연동된 시동 잠금장치 설치를 의무화 하는 법안이 본격 시행된다는 소식을 보도했다. 이 법안에 따르면 앞으로 캘리포니아에서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운전자는...
    Date2019.01.04 Views9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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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캘리포니아 올 여름 87일 연속으로 스모그

    1998년 이후 최장의 스모그 데이 기록 캘리포니아가 올 여름 87일 연속으로 스모그 낀 날씨를 기록했다고 일간 로스앤젤레스타임스가 보도했다. 관측기록에 따르면 로스앤젤레스·오렌지·리버사이드·샌버너디노 카운티에 연방 스모그 기준...
    Date2018.09.25 Views8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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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캘리포니아 어바인에서 한국유학원 사기혐의 피소

    어학연수 피해 학부모 10여명, 경기도 일산 코너스톤유학원 고소 <사진=코너스톤 유학원 웹사이트 관련 자료> 한국의 유학원을 통해 미국에서 여름방학 단기 어학연수를 하러 온 학생과 학부모들이 한인유학원 측의 사기 행위로 피해를 보는 사건이 또 발생했...
    Date2018.07.28 Views8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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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캘리포니아 불길 잡혔다…대피령 해제

    3명 사망, 주택 100여채 소실…송전탑서 발화 추정 한인들이 다수 거주하는 포터랜치와 그라나다힐스 지역에서 발생한 새들리지 산불의 불길이 일부 잡히면서 2만 3,000여 가구 주민 약 10만명에게 내려졌던 강제대피령도 해제됐다. 하지만, 이번 산불로...
    Date2019.10.15 Views7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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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캘리포니아 북부산불 실종자 100명

    '캠프파이어 사망자 48명…대부분 노년층 미역사상 최악의 산불로 기록된 북부 캘리포니아주 '캠프파이어'의 실종자가 100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CNN등에 따르면, 북캘리포니아의 뷰트 카운티에서만 103명의 실종자가 발생했으며 이...
    Date2018.11.17 Views7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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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캘리포니아 무료 커뮤니티칼리지 시대 열렸다

    캘리포니아 무료 커뮤니티칼리지 시대 열렸다 처음 등록한 풀타임 학생 해당 올 가을학기만 3만3000명 혜택 캘리포니아에 무료 커뮤니티 칼리지 시대가 시작됐다. 개빈 뉴섬 주지사는 지난 6월 서명한 커뮤니티 칼리지 보조금 예산 확대안(AB19) 시행을 알리...
    Date2019.09.10 Views7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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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캘리포니아 도시 20곳, 공기오염 심각

    '건강에 유해한 수준'…"산불로 환자 늘 것" 캘리포니아 주요 도시 20곳은 대기질이 '건강에 해로운' 수준으로 판정받았다. /CBS 캘리포니아주의 주요 도시들이 최근 발생한 대형 산불에 따른 공기 오염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고 미국 CB...
    Date2018.11.24 Views7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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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캘리포니아 국경으로 정규군 추가배치

    국경세관보호국 수송, 물류지원 임무 국한 미군 북부 사령부는 캘리포니아 국경 수비를 강화하기 위해서 텍사스주와 애리조나주에 배치되어 있던 정규군 300명을 추가로 캘리포니아에 파견해 임무를 부여했다고 발표했다. 사령부는 성명을 통해 전투경찰과 공...
    Date2018.11.30 Views8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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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캘리포니아 강제 전력공급 중단…주민보다 상인들이 더 큰 영향

    산불 발생 시즌을 맞아 대형 산불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해 전력회사 ‘PG&E’가 실시하고 있는 강제 전력공급 중단으로 대부분의 상인들이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전력 공급이 중단된 북가주 지역 레스토랑과 마켓 등 상점들은 전력이 끊기면...
    Date2019.11.12 Views6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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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캘리포니아 性중립 화장실 추진에… 식당들 “비용 부담 커 다른 주로 이전”

    좌파, 진보측이 추진하는 ‘정치적 올바름’ 운동 확산…곳곳서 몰아붙이기 부작용 터져 미국에서 세계로 확산된 ‘정치적 올바름(political correctness)’ 운동은 인종·성별·장애 등에 따른 차별적 표현을 철폐하...
    Date2023.04.08 Views3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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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캔터키 고교생들, 참전용사에 "장벽 건설하라"

    해당 고교, 학생들 행동 규탄 "퇴학 포함해 조치 취할것" 한 고등학교 학생들이 인디언계 베트남전쟁 참전용사 면전에서 "장벽을 건설하라"고 외치며 모욕하는 영상이 인터넷에 급속히 퍼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켄터키주 소재 ...
    Date2019.01.22 Views8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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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캐버노 지명자 FBI조사 백악관 영향?

    민주당 백악관 FBI수사 관리 해선 안돼 FBI가 캐버노 연방대법관 지명자의 고교 시절 성폭행 미수 의혹을 조사하게 된 가운데 '백악관의 수사 영향력'을 놓고 민주당과 공화당의 갈등이 재점화됐다. 익명을 요구한 한 백악관 관리는 로이터통신에 "백...
    Date2018.10.02 Views7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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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캐나다 토론토서 이번엔 총기난사

    범인 등 2명 사망…최소 13명 다쳐 캐나다 토론토 시내에서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해 용의자와 젊은 여성이 숨지고 적어도 13명이 부상했다. CTV방송에 따르면 토론토의 주택가 그리크타운의 식당 밖에서 밤 10시께 총격이 일어났으며 경찰과 소방대원, ...
    Date2018.07.24 Views9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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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캐나다 조깅 중 실수로 美국경 잠깐 넘었다가…

    프랑스 여성, 캐나다 해변서 美국경 넘었다고 2주 구속돼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해변에서 한 여성이 조깅하던 실수로 미국 국경선을 넘었다는 이유로 美 국경수비대에 붙잡혀 2주간 구속됐다. 캐나다 공영방송 CBC는 프랑스에서 온 19세 여성 세델라 로망...
    Date2018.06.26 Views9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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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캐나다 국경 개방 이어 미국, 11월부터 개방

    해외방문객, 백신 접종했으면11월부터 미국 입국 가능 캐나다가 9월7일부터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국경을 개방한데 이어, 미국도 오는 11월부터 코로나 백신 접종을 2차까지 완료하고 사전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은 외국인의 입국을 허용하기로 했다. 한...
    Date2021.10.15 Views6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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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칼리지포인트 멀티플렉스 영화관 주차장서 2명 피격

    1명 위독…1명 중상…작년에도 같은 장소에서 총격사건 발생 플러싱 인근 칼리지포인트에 있는 멀티플렉스 영화관 주차장에서 또 다시 총격사건이 발생해 2명이 중태에 빠졌다. 뉴욕시경에 따르면 이 사고로 2명이 중상을 입었으며 이 중 한명은 ...
    Date2019.01.22 Views8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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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칸쿤 여행 미국인 일가족 4명 숨져

    콘도서 독가스 흡입 질식사 추정 아이오와주에 거주해온 일가족이 멕시코 유명 관광단지 내 콘도에서 모두 숨진 채 발견됐다. 시카고 트리뷴 등에 따르면 멕시코 유카탄 반도의 관광명소인 칸쿤으로 가족 여행을 떠났던 아이오와주 부부와 어린 자녀 2명이 툴...
    Date2018.03.27 Views8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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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카터가 북한서 석방시킨 미국인인데…

    샌디에고 들판서 불에 타 숨져…자살 가능성     2010년 북한에 억류됐다가 지미 카터 전 대통령의 방북을 계기로 석방된 미국인이 불에 타 사망했다. AP통신, 데일리메일, 샌디에고 유니온-트리뷴 등에 따르면 샌디에이고 경찰은 아이잘론 곰즈(38)가 숨졌다고...
    Date2017.11.24 Views8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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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카터, 美대통령 중 최고령 기록…94세

    작년 별세한 부시 전 대통령보다 많아져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이 조지 부시 전 대통령을 제치고 미국 역대 대통령 가운데 최고령자가 됐다. 카터 전 대통령은 현재 94세172일을 기록해 지난해 11월30일 '아버지' 부시 전 대통령이 별세했을 때의 ...
    Date2019.03.26 Views6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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