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879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미주리주.jpg

 

미주리주 주 남부지역의 폭우와 홍수 위험에 대해 주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그라이튼스 주지사는 국립기상청이 미주리 남동부 대부분 지역에 대해 홍수 경보와 주의보를 발령한 이 날 저녁 비상사태 선포명령서에 서명했다.  이에  따라 미주리 주는 주 방위군을 동원해서 혹시 발생할  기상 피해로부터 각종 시설과 자원을 보호할 수 있게 된다. 

 미주리주 남부는 여러 군데 도로가 홍수로 인해 폐쇄된 상태다.

 미 국립기상청은 중부 평원지대와 남부 4개주의 기상이 악화되면서 이 지역에 토네이도 경보도 내렸다.  토네이도 경보는 24일 저녁 6시를 기해 아칸소주 대부분과 텍사스주 북동부, 오클라호마 남동부, 루이지애나 북서부에 내려졌다.  이 지역은  시속 100km 이상의 강풍과  직경 5cm가 넘는 달걀 크기의 우박이 예보되어 있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4106 트럼프, 돈벼락… 50억불 가치 SNS 상장으로 세계 500대 부자 합류 2024.04.05 869
4105 멕시코 카르텔, 마약 뿐 아니라…美은퇴자들의 등쳐서 거액 꿀꺽 2024.03.22 963
4104 美남부국경 대혼란…사회분열, 폭력사태로 긴장 고조 2024.03.22 932
4103 美부자들, 은퇴 천국 플로리다 버리고 시골행 2024.03.22 1225
4102 머스크, 비밀 스파이 위성 수백개 띄운다... 美 정부와 2조원대 계약 2024.03.22 1031
4101 “한국식 산후조리원에 美 엄마들 4000명 줄섰다” 2024.03.22 1467
4100 뉴욕 지하철서 사탕 파는 이민자 아동 급증…당국은 서로 책임 넘기기 2024.03.22 908
4099 나는 성소수자…미국인 7.6% 2024.03.22 950
4098 美, 왜 삼성에 8조원이란 거액을 지원할까...반도체 패권 ‘쩐의 전쟁’ 2024.03.22 969
4097 팬데믹 포함해 3년간55만명 뉴욕 떠났다 2024.03.15 878
4096 품절 대란 3불짜리 가방이 500불에 판매? 2024.03.15 943
4095 "집단 괴롭힘 당했다"…성소수자 고교생 죽음에 미국사회 발칵 2024.03.15 994
4094 美서 에너지 수요 급증에 공급 위기 2024.03.08 974
4093 美, 3월 10일(일)부터 서머타임 시작 2024.03.08 1040
4092 귀에서 피났다… 문짝 떨어진 비행기 승객들 1조3천억 손해배상소송 2024.03.08 942
4091 뉴욕지하철 이용객들 가방∙몸수색 허용해야 2024.03.08 882
4090 시간 벌어준 美대법원…트럼프 '대선 전 유죄선고' 악몽은 피할 듯 2024.03.02 1065
4089 美 전략사령관 “미국, 다수 핵무장국과 동시 전쟁 가능성” 2024.03.02 933
4088 학비 전액 면제!...10억불 통큰 쾌척에 뉴욕의 美의대생들, 벅찬 감격 2024.03.02 895
4087 뉴욕시 아시안 65% 고립·불안…45% 지원 필요 2024.02.23 1033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08 Next
/ 208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