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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리주.jpg

 

미주리주 주 남부지역의 폭우와 홍수 위험에 대해 주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그라이튼스 주지사는 국립기상청이 미주리 남동부 대부분 지역에 대해 홍수 경보와 주의보를 발령한 이 날 저녁 비상사태 선포명령서에 서명했다.  이에  따라 미주리 주는 주 방위군을 동원해서 혹시 발생할  기상 피해로부터 각종 시설과 자원을 보호할 수 있게 된다. 

 미주리주 남부는 여러 군데 도로가 홍수로 인해 폐쇄된 상태다.

 미 국립기상청은 중부 평원지대와 남부 4개주의 기상이 악화되면서 이 지역에 토네이도 경보도 내렸다.  토네이도 경보는 24일 저녁 6시를 기해 아칸소주 대부분과 텍사스주 북동부, 오클라호마 남동부, 루이지애나 북서부에 내려졌다.  이 지역은  시속 100km 이상의 강풍과  직경 5cm가 넘는 달걀 크기의 우박이 예보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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