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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리 급증, 미성년 아동 1500명 소재파악 안돼 

 

밀입국.jpg

 

트럼프 행정부가 국경을 넘는 밀입국 가족들에 대해 부모들은 예외없이 형사기소하고 자녀들은 보호 시설로 보내는 강제격리정책을 본격 시행하면서 밀입국 미성년 아동 1500명이 소재파악이 안돼 인신매매를 당할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격리된 밀입국 미성년 아동들을 보호하고 있는 연방보건복지부 ORR(난민정착 사무소)는 그동안 미국내 성인 후원자들에게 소개한 밀입국 미성년 아동 7635명 중 6075명에 대해선 계속 후원가정에서 살고 있는 것을 확인했지만, 나머지 1475명에 대해 서는 소재 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들 대다수는 미국에 와 있는 부모들이나 친척들과 재회했을 것으로 추정된다”며 단지 연락만 되지 않을 뿐이라고 해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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