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796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영주권 적체건수는 3만건 이하로 감소돼

 

영주권.jpg

 

 

취업이민 영주권 적체현상이 대폭 해소되면서 영주권신청서(I-485) 적체건수가 3만 건 이하로 나타났다. 또, 계류 중인 영주권 신청의 대부분은 2순위 취업이민을 신청한 인도계 이민자들로 나타났다. 

 

연방이민국의 I-485 계류 현황자료에 따르면, 7월 현재 계류 중인 취업이민 영주권신청서는 2만 9,471건으로 나타났다. 

 

2순위 적체건수는 1만 8,223건으로 전체 적체의 절반이 넘었고, 이중 인도계 이민자들은 1만 5,826건이나 됐다.  

3순위 취업이민 신청서는 2,100여건에 그쳤다. 종교이민 4순위 신청서는 763건이었다. 

 

반면, 신청이 급증하고 있는 1순위는 7,557건이 계류 중이었으며, 2순위에 이어 두 번째로 적체건수가 많았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4102 공화당, 오바마케어 대체하는 트럼프케어 수정안 공개 file 2017.07.14 5696
4101 美 14세소녀, 욕조서 휴대폰 충전 중 감전사 file 2017.07.14 6678
4100 뉴욕시, 3200만불 예산 투입 '쥐와의 전쟁' 시작 file 2017.07.14 7566
4099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30파운드' 초대형 메기 잡혀 file 2017.07.14 6040
4098 할리우드 배우 드웨인 존슨, "2020년 美 대선 출마 선언" file 2017.07.14 7810
4097 임신한 여성 앵커에 "역겹다"며 인격모독 file 2017.07.14 7105
4096 시한부 아빠와 딸들의 생애 처음이자 마지막 춤 file 2017.07.14 6225
4095 종일 산불 진압하고 식사하는 소방관들 '밥값' 몰래 계산 file 2017.07.14 7404
4094 셔먼 민주당하원의원 '트럼프 탄핵안' 발의 트럼프 대통령 정치적 타격 불가피 file 2017.07.14 5486
4093 미국인 10명 중 4명 응답 "북한이 최고의 위협 세력" file 2017.07.14 7747
4092 DACA, 메브니 프로그램 폐지위기 file 2017.07.18 5760
4091 존 리우 전 감사원장, 2만6천불 벌금 명령받아 file 2017.07.18 6741
4090 코미 전 FBI국장 회고록 폭풍예고 file 2017.07.18 5930
4089 구글, 캘리포니아에 '지카' 잡을 모기 2000만 마리 방출 file 2017.07.18 6118
4088 흑인 손에만 반응없는 '비누거품' 논란 file 2017.07.18 8932
4087 미국서 또 뜨거운 차량 아이 방치 사망 file 2017.07.18 6788
4086 트럼프, "가짜 뉴스들이 우리나라 민주주의 왜곡해" file 2017.07.18 6076
4085 트럼프, 국정지지율 36%로 역대 최악 file 2017.07.18 7569
4084 LA 갤러리, 인증샷 욕심으로 작품 파괴 file 2017.07.18 6592
4083 시카고, 몸 불편한 손님에 햄버거 썰어 먹여줘 file 2017.07.18 5744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08 Next
/ 208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