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781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연방법원, "트럼프정부 정책 차별적" 판결

 

영주권자.jpg

 

신원조회 등을 이유로 영주권자들의 미군 입대를 최소 1년간 유예하도록 한 트럼프 행정부의 군 입대 방침은 차별적이라며 이를 중단하라는 연방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미시민자유연맹(ACLU) 등에 따르면, 샌프란시스코 연방법원은 지난 주 미군에 지원했으나 영주권자라는 이유로 1년째 군복무를 시작하지 못하고 있는 지아하오 쿠앙 등 영주권자 신분 미군 지원자들이 제기한 소송에서, 이같이 판결했다. 

 

존 타이가 연방판사는 이 판결문에서 “미군에 지원한 영주권자들에 한해 특정하지도 않은 신원조사를 이유로 이들의 미군 복무를 가로막는 트럼프 행정부의 입대방침을 정당화할 어떤 합리적인 근거도 없다”며 “지극히 변덕스럽고 자의적이며, 차별적인 이 방침을 즉시 중단하라”고 명령했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4102 공화당, 오바마케어 대체하는 트럼프케어 수정안 공개 file 2017.07.14 5711
4101 美 14세소녀, 욕조서 휴대폰 충전 중 감전사 file 2017.07.14 6695
4100 뉴욕시, 3200만불 예산 투입 '쥐와의 전쟁' 시작 file 2017.07.14 7571
4099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30파운드' 초대형 메기 잡혀 file 2017.07.14 6043
4098 할리우드 배우 드웨인 존슨, "2020년 美 대선 출마 선언" file 2017.07.14 7822
4097 임신한 여성 앵커에 "역겹다"며 인격모독 file 2017.07.14 7112
4096 시한부 아빠와 딸들의 생애 처음이자 마지막 춤 file 2017.07.14 6232
4095 종일 산불 진압하고 식사하는 소방관들 '밥값' 몰래 계산 file 2017.07.14 7413
4094 셔먼 민주당하원의원 '트럼프 탄핵안' 발의 트럼프 대통령 정치적 타격 불가피 file 2017.07.14 5490
4093 미국인 10명 중 4명 응답 "북한이 최고의 위협 세력" file 2017.07.14 7758
4092 DACA, 메브니 프로그램 폐지위기 file 2017.07.18 5762
4091 존 리우 전 감사원장, 2만6천불 벌금 명령받아 file 2017.07.18 6744
4090 코미 전 FBI국장 회고록 폭풍예고 file 2017.07.18 5930
4089 구글, 캘리포니아에 '지카' 잡을 모기 2000만 마리 방출 file 2017.07.18 6125
4088 흑인 손에만 반응없는 '비누거품' 논란 file 2017.07.18 8936
4087 미국서 또 뜨거운 차량 아이 방치 사망 file 2017.07.18 6809
4086 트럼프, "가짜 뉴스들이 우리나라 민주주의 왜곡해" file 2017.07.18 6078
4085 트럼프, 국정지지율 36%로 역대 최악 file 2017.07.18 7576
4084 LA 갤러리, 인증샷 욕심으로 작품 파괴 file 2017.07.18 6597
4083 시카고, 몸 불편한 손님에 햄버거 썰어 먹여줘 file 2017.07.18 5754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08 Next
/ 208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