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911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지난 2년간 셔먼 부동산 활성화 추세

 

코네티컷.jpeg

 

커네티컷 페어필드 카운티에 있는 셔먼은 인구 분포가 다양한 살기 좋은 동네다. 
 
 면적은 23.4스퀘어마일에 1,800여채의 단독주택이 있으나 다세대 주택이나 콘도, 아파트, 코압은 없다.

 

맨하탄에서 북동쪽으로 약 70마일 떨어져 있으며 인구는 약 3,600명에 달한다. 

 

주민들 중 대부분은 백인들이지만 연령층이 다양하다. 일부 주민들은 농업에 종사하며 전문직 종사자들과 노동업계에 종사하는 블루칼라 주민들도 많다. 
 
윌리엄 피트 소더비스 인터내셔널 부동산의 브로커인 아이리트 그레인저씨에 따르면 셔먼의 주택은 대부분 30만달러부터 시작하며 지역과 주택 크기에 따라 65만달러에서 250만달러까지 달한다.
 
파존 앤 해리슨 부동산의 해리슨 대표는 “지난 2년간 셔먼의 부동산 시장이 활성화되고 있는 추세”라며 “매매가 15~20% 증가했다”고 밝혔다.
 
커네티컷 MLS에 따르면 셔먼 부동산 시장에 매물로 나온 주택은 54채다. 가격은 20만5,000달러에서부터 799만9,000달러에 달했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4106 평등·다양성 앞세우다가…미국 아이비리그 대학들, 학문적 추락 2024.04.20 924
4105 학비 전액 면제!...10억불 통큰 쾌척에 뉴욕의 美의대생들, 벅찬 감격 2024.03.02 928
4104 뉴욕 지하철서 사탕 파는 이민자 아동 급증…당국은 서로 책임 넘기기 2024.03.22 934
4103 美 전략사령관 “미국, 다수 핵무장국과 동시 전쟁 가능성” 2024.03.02 942
4102 美남부국경 대혼란…사회분열, 폭력사태로 긴장 고조 2024.03.22 959
4101 나는 성소수자…미국인 7.6% 2024.03.22 969
4100 귀에서 피났다… 문짝 떨어진 비행기 승객들 1조3천억 손해배상소송 2024.03.08 971
4099 품절 대란 3불짜리 가방이 500불에 판매? 2024.03.15 973
4098 美, 왜 삼성에 8조원이란 거액을 지원할까...반도체 패권 ‘쩐의 전쟁’ 2024.03.22 978
4097 멕시코 카르텔, 마약 뿐 아니라…美은퇴자들의 등쳐서 거액 꿀꺽 2024.03.22 982
4096 美서 에너지 수요 급증에 공급 위기 2024.03.08 1001
4095 "집단 괴롭힘 당했다"…성소수자 고교생 죽음에 미국사회 발칵 2024.03.15 1020
4094 기술 무시하고 수익에만 치중… 108년 역사 보잉, 에어버스에 밀렸다 2024.04.20 1042
4093 영하22도 숲속서 구조된 중국유학생, 美서 유행하는 ‘이 사기’ 피해자 2024.02.17 1054
4092 뉴욕시 아시안 65% 고립·불안…45% 지원 필요 2024.02.23 1061
4091 머스크, 비밀 스파이 위성 수백개 띄운다... 美 정부와 2조원대 계약 2024.03.22 1061
4090 “잘못 인정 안 하겠다” 2024.02.17 1064
4089 美 불법이민, 2년만에 54배나 폭증한 이유?...바로 중국인들 때문 2024.02.23 1074
4088 시간 벌어준 美대법원…트럼프 '대선 전 유죄선고' 악몽은 피할 듯 2024.03.02 1076
4087 美, 3월 10일(일)부터 서머타임 시작 2024.03.08 1077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08 Next
/ 208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