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446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미국에서 4명 이상이 사상한 총기난사가 올해에만 314건이 발생했다.

특히 텍사스주 유밸디의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 19명과 교사 2명이 숨지는 충격적인 총격 사건이 벌어진 5월24일 이후에도 약 한 달간 미국에선 100건 이상의 총기난사가 발생했다.
올들어 이달 4일까지 미국에서 총기난사에 따른 사망자는 343명, 부상자는 1,391명이었다. 

총기난사 발생 건수는 2020년 611건, 2021년엔 거의 700건으로 점점 늘어나는 추세다.
2019년 이전에는 총기난사가 매년 400건을 넘지 않았다.
지난 4일 시카고 인근 하이랜드팍 독립기념 퍼레이드에서 발생한 총기난사 사건은 7명이 숨지고 39명이 부상을 입는 등 40명 이상의 사상자를 냈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1. 미국인들, 코로나 고립으로 건강 악화…고교생 35%, 정신건강 이상

  2. 美민주당, “트럼프 유죄 확정땐 재출마 불가능”…공화당은 “정치 수사”

  3. 총기 참사는 연극…美방송인 410만불 배상평결

  4. 美정부, 원숭이두창 폭증에 비상사태 선포

  5. 5년 뒤 달라질 뉴욕의 모습 네가지를 살펴보면?

  6. 기본급만 7000달러...10년차 미군 대위의 월급 명세서 보니

  7. 맨해튼 번화가에서 또 증오범죄 발생

  8. 내연녀와 동거위해 아내 살해한 美의사…63억원 보험금까지 수령

  9. 뉴욕시 스쿨 존 과속카메라 2천대, 내주부터 24시간 가동

  10. 플러싱 7번 종점 불법 노점상 철거됐다

  11. No Image 29Jul
    by
    2022/07/29 Views 3828 

    아시안 유권자들, 압도적 민주당 지지

  12. 흑인 아이만 외면한 美테마파크, 2500만불 소송 당했다

  13. 첫 자서전 1700만부 판 미셸…남편의 2배

  14. 뉴저지, 전기차 구입시 최대 4,000불 보조

  15. 美 항공대란에 난리…조종사 정년 연장 법안 발의

  16. 미국인 81%만 하나님 믿는다고 응답…5년전보다 6%나 감소

  17. 미국서 아시안 증오범죄 무려 1만5천건…한인 타겟 2위

  18. 맞다 쓰러진 동양인 노인 100번 때리고도…무죄 주장한 美남성

  19. 美 피자 배달원, 주택가 불길 뛰어들어 아이 5명 구했다

  20. 미국인 54%, <미국에서 종교의 자유 쇠퇴하고 있다>고 답변

Board Pagination Prev 1 ...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 209 Next
/ 209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