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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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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성추행 체포 전력도 있어

 

총격.png

 

AP통신등은 플로리다 탤러해시의 한 요가교실에 들어가 2명을 사살하고 5명을 다치게 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은 베이얼이 극우주의자에 자칭 여성 혐오자였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베이얼은 과거 동영상·음악 유통 플랫폼인 유튜브와 사운드클라우드에 여성과 흑인, 이민자를 비난하는 영상과 노래를 올렸다.

 

가사는 욕설과 비속어를 동원해 여성에 대한 공격성을 담고 있다. 여성들이 자신의 매력을 알아보지 못한다고 슬퍼하는 가사도 있다. 

 

범행 동기는 여전히 조사 중인 가운데 아직 베이얼이 희생자나 요가교실과 관련이 있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다만 베이얼은 과거 성추행으로 체포된 전력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날 범행 당시 베이얼은 손님인 척하며 요가교실에 들어와 갑자기 경고도 없이 총격을 시작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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