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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주 유밸디의 롭 초등학교 총기 난사로 숨진 교사의 남편이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번 총기 난사 사건으로 사망한 4학년 교사 이르마 가르시아의 남편 조 가르시아가 전날 심장마비로 숨졌다.
남편 조는 아내의 추모비에 꽃을 놓고 집으로 돌아온 뒤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이르마의 친지는 “이르마를 잃은 뒤 찾아온 찢어질 듯한 슬픔이 그의 목숨을 앗아갔다고 믿는다”고 전했다.
또 조의 조카도 트위터에 “고모의 남편이 슬픔으로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을 접했다”고 밝혔다.
총격범 살바도르 라모스(18)는 최근 롭 초등학교에 침입해 학생과 교사 등에게 총격을 가했다. 이 총격으로 학생 19명과 교사 2명이 숨졌고, 라모스도 국경경비대원들과 대치 중 총을 맞아 사망했다.

 

23년 동안 교편을 잡아 온 이르마는 이 사건으로 숨진 두 명의 교사 중 한 명이다. 슬하에 4명의 자녀를 둔 가르시아는 사건 현장에서 자신의 몸을 내던지며 학생들을 보호한 것으로 전해졌다.
가르시아 가족을 위해 마련된 크라우드 펀딩에는 28일  1만 1600여명이 참여해 60억원 가량이 모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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