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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자동소총 구매허용 연령, 만 18세->만 21세로

 

캐시 호쿨 뉴욕주지사가 뉴욕주에서 가장 강력하고 포괄적인 총기규제 패키지 법안에 서명했다. 

 

이로써 뉴욕주에서는 반자동소총 구매 허용 연령을 기존 만 18세에서 21세로 상향돼, 21세 미만에게는 반자동 소총 판매가 금지된다. 또한 대용량 탄창 판매가 불가능해졌으며, 발사된 탄환을 통해 총기 소유주를 식별할 수 있는 절차가 의무화됐다.
총기규제 법안에는 ▶반자동 소총 구입시 총기 라이선스 취득 의무화 ▶집행기관 외 일반인들의 방탄복 판매 및 구매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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