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살 딸 살해 혐의로 사형선고 받은 美엄마…
뉴욕주 최우수 공립고는 <타운센드해리스>
美에 코로나가 재확산 안된 이유? “60%가 이미 감염됐기 때문”
하버드대, 노예제 반성…1억불 기금 조성
이민국, $2,500 수수료 내고 신속심사 확대
뉴욕주에서 다시 코로나 발생 급증 추세
뉴욕시, 컨테이너 쓰레기통 도입 시범 운영
뉴저지, 5월4일부터 1회용품 사용금지
뉴저지, 마리화나 판매 시작…구입 장사진
세계 최고령 개는...만 21살된 美 치와와
코로나 주춤하면서 美교회 대면예배 시작…교인들, 여전히 주춤
미국 장례산업에 격변이 찾아왔다… 화장이 전체 과반 차지
20대 운전자, 유죄 시인…한인 동승자 사망
뉴저지주서 마리화나 4월 20일부터 판매
5명 평균키 203㎝, 기네스북 오른 이 가족
美에 분유대란…한번에 3∼4통 구매 제한
브루클린 지하철 총격범, 체포 후 보석 불허
5년새 범죄 악용 10배 급증…美, <유령총> 본격 규제 나섰다
SAT 안 보는 아이비리그에 지원자 폭증
팬데믹 끝나가자...죽쑤는 美밀키트 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