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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대마초 합법'에 한국 부모들 “호기심 많은 애라…” '발동동' | 서울신문

뉴저지주 전역의 13개 판매소에서 기호용 마리화나 판매가 판매되면서 곳곳마다 구입하려는 고객들이 장사진을 이루었다.
뉴저지 언론들은 “21일 오전부터 뉴저지주 전역의 13개 판매소에서 21세 이상을 대상으로 기호용 마리화나 판매가 시작됐다”면서 “당일 오전 3시30분부터 구입 행렬이 이어지는 등 마리화나를 구입하려는 고객들이 장사진을 이뤘다”고 보도했다.
연령층도 20대부터 70대 이상 노년층까지 다양했다.
뉴저지에서는 이날부터 21세 이상 성인은 누구나 한번에 1온스까지 합법적으로 마리화나를 구입할 수 있으며 최대 6온스까지 마리화나 소지가 가능하다. 다만 연방법은 여전히 마리화나 소지를 금지하고 있기 때문에 뉴저지에서 합법 구매한 마리화나를 뉴욕이나 펜실베이나 등 이웃 지역으로 가져갈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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