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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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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 직업 남성에게만 보여진정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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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이 특정 구인광고를 남성 이용자에게만 노출시키는 것은 성 차별이라며 평등고용추진위원에 진정이 제기됐다.

 

미국시민자유연합 등 단체들은 위원회에 페이스북이 광고주에게 여성 이용자를 배제할 수 있도록 허용했으며 이는 명백한 성 차별이라고 주장하는 진정서를 제출했다. 진정 대상에는 페이스북을 비롯해 광고 캠페인을 진행한 9명의 고용주가 포함됐다. 

 

이들은 그동안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트럭운전사, 설치기사 등 전일제 직원을 뽑는 광고를 진행하면서 여성 이용자에게는 해당 광고가 노출되지 않도록 했다. 

 

 

캐츠 변호사  뉴욕타임스에 “이 광고는 고용주와 리크루팅 업체 등 에이전시가 성별에 따른 차별을 하지 못하도록 금지한 연방법을 위반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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