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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 학군 중 11% 만 시설 갖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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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영리단체 '어드보케이츠 포 칠드런'이 발표한 뉴욕시 공립교의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현황에 따르면 뉴욕시 1,181개 공립학교 중 장애인 편의시설을 갖춘 학교는 335곳으로 19%에 불과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인 학생들이 가장 많이 재학 중인 퀸즈 25학군의 경우 전체 공립교의 11%만이 장애인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었다.  

 

장애인 편의시설이 가장 많이 설치된 곳은 퀸즈 24학군으로 40%였으며, 브루클린 14, 21학군이 각각 3%로 가장 낮았다. 

 

 

이에 대해 뉴욕시교육청은 "올해에만 1억5,000만 달러 예산을 장애인 편의시설 확충을 위해 추가 배정했다"며 "장애인 학생들을 위한 편의시설 확충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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