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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스턴대 14일, 로완대 7일부터 마스크 의무화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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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주가 7일부터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학교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해제하기로 하자, 뉴저지 주요 대학들이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해제하기로 했다.
프린스턴대는 “오는 14일부터 캠퍼스내 마스크 착용 의무를 해제한다”고 밝혔고, 남부 뉴저지에 있는 로완대는 오는 7일부터 캠퍼스 내 마스크 착용 의무를 종료한다고 밝혔다.
프린스턴대에 따르면 재학생과 교직원의 98%가 코로나19 백신을 맞았고, 94%는 부스터샷 접종까지 마쳤다.
대학 발표에 따르면 의료 시설이나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 코로나19 관련 증상 발현 등 일부 상황을 제외하고는 캠퍼스 내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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