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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주 하원과 상원, 초당적 추진…성사 가능성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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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주 주유소들이 73년만에 고객들이 직접 개솔린을 넣는 셀프 주유 허용법을 추진하고 있다.
뉴저지주 상·하원은 최근 셀프 주유 허용 법안을 잇따라 상정하고 본격 입법 절차에 착수했다.
뉴저지주는 지난 73년간 뉴저지 주유소에서의 고객 셀프 주유를 금지해왔다.

법안에는 셀프 주유 및 현재처럼 직원이 주유를 해주는 서비스를 병행할 수 있는 내용이 포함됐다.
또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이들이 주유시 불편함이나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보장하는 내용도 담겨있다. 

 

뉴저지에서는 그동안 주유소에서 일하는 근로자들의 일자리 삭감 여론이 높았지만,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인력난이 커지면서 주의회에서 셀프 주유 여론이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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