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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로또 하는 법] 파워 볼, 메가밀리언

미국 양대 복권 중 하나인 ‘파워볼’ 1등 당첨자가 3개월 만에 나왔다. 상금은 무려 6억3260만 달러로 파워볼 역사상 7번째로 높은 금액이다.

이번 파워볼 추첨에서는 2명의 당첨자가 탄생했다. 한명은 캘리포니아 새크라멘토의 한 세븐일레븐 편의점에서, 다른 한 명은 위스콘신 그린베이에서 복권을 구입했다.

지난해 10월 4일 이후 상금의 주인이 나오지 않아 3개월간 당첨금이 쌓였고, 40번의 추첨 끝에 행운의 주인공이 가려졌다.

천문학적 확률을 뛰어넘은 당첨자는 현금으로 즉시 받거나 29년간 연금 형식으로 나눠 수령하는 방법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이번에는 당첨자가 두 명이기 때문에 일시불 수령은 2억2510만 달러, 연금식 수령은 3억1630만 달러를 각각 받는다.

 

29년째 이어지는 파워볼 사상 역대 최고 상금은 2016년 1월에 기록한 15억8600만 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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