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690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밀리네얼 세대 일자리 보장 되는 곳으로 이동

20190508_063516.jpg

 

미국 100대 대도시권 가운데 밀레니얼 세대 인구 유입이 가장 많은 곳은 위스콘신주 매디슨과 코네티컷주 뉴헤이븐-밀포드라는 분석이 나왔다. 블룸버그통신은 전미부동산중개인협회(NAR)가 발표한 자료를 인용, 이들 두 대도시권의 전입자 중에서 밀레니얼 세대가 차지하는 비중은 각각 75%에 달한다고 전했다.

NAR 수석경제학자 연은 "다른 지역과 비교해 매디슨 지역 기업들이 밀레니얼 세대에 더 높은 수준의 연봉을 제시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밀레니얼 세대에게 높은 임금과 탄탄한 취업 기회, 상대적으로 낮은 생활비 등이 매디슨을 살아가고 싶은 곳'으로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두 지역에 이은 공동 3위는 뉴욕주 시라큐스와 미시간주 그랜드 래피즈-와이오밍, 공동 5위는 하와이주 호놀룰루, 워싱턴주 시애틀-타코마-밸뷰, 버지니아주 리치몬드였다. 대다수가 대학도시이거나 내실 있는 중견기업 본사가 있는 곳들이다. 블룸버그통신은 "밀레니얼 세대는 일자리가 확실히 보장되는 곳으로 이동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면서 "밀레니얼 세대 유입이 많은 대도시권 톱 10의 실업률은 올 2월 기준 전국 평균치보다 모두 낮았다"고 전했다. 이들 대도시권의 실업률은 3.6%로 나타났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1. 뉴욕 센트럴파크에 등장한 황금 큐브…들어간 순금 가격 140억원

    미국 뉴욕 맨해튼 한복판인 센트럴 파크에 ‘4만9600돈’에 달하는 황금 큐브가 등장했다. 독일 현대 미술가 니클라스 카스텔로(43)는 이날 센트럴 파크에 자신의 새로운 작품인 ‘카스텔로 큐브’(사진)를 설치했다. 카스텔로 큐브는 황...
    Date2022.02.05 Views4240
    Read More
  2. 북한 인터넷 마비시킨 것은 나…미국인 해커 주장

    ”1년전 개인적으로 공격당한데에 대한 보복차원의 대응" 한 미국인 해커가 혼자서 지난달 말 북한의 전체 인터넷망을 마비시켰다고 주장했다고 연합뉴스 등 외신들이 일제히 보도했다. 익명의 해커 'P4x'는 이날 미국 IT전문매체 와이어드와의 ...
    Date2022.02.04 Views4417
    Read More
  3. 3분만에 달리던 차가 비행기 변신... ‘에어카’ 비행 테스트 통과

    동유럽 슬로바키아에서 ‘하늘을 나는 자동차’가 공식 운행 테스트를 마쳤다. CNN 등 외신에 따르면, 슬로바키아 플라잉카 업체 클레인비전이 개발한 ‘에어카’가 운행 시험을 통과하며 교통 당국으로부터 비행 안정성 인증을 받았다. ...
    Date2022.01.30 Views4703
    Read More
  4. 美 대학 입학 지원자 다시 증가세

    미국 대학 입학 지원자수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미 전국 900여 대학에서 사용하는 공통지원서에 따르면 2022년 가을학기 입학을 위해 지원서를 제출한 학생은 1월 기준 총 110만6천여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코로나19 사태 이전인 2019~2020학년도보다 13.2...
    Date2022.01.30 Views4618
    Read More
  5. SAT 종이시험2024년부터 폐지

    SAT 시험이 2024년부터 종이 시험을 폐지하고 전면 온라인 시험으로 전환된다. 시험 내용은 더 짧고 간결해지고 시험 시간도 2시간으로 단축되는 등 근본적인 변화가 도입된다. SAT를 주관하는 칼리지보드는 앞으로 이 시험을 디지털 포맷으로 변경한다며 국...
    Date2022.01.30 Views4015
    Read More
  6. 트럼프 위기...美검찰, 내란선동혐의 기소 가능성

    대법원, 의회 폭동 당시 트럼프 행적 담은 기밀 의회 이관 허용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조 바이든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을 발판 삼아 2024년 대선 출마 등 재기를 노리고 있지만 상황이 녹록지 않다. 2021년 1·6 연방의회 의사당 폭동 사태 관련 책...
    Date2022.01.21 Views4563
    Read More
  7. 美정부, STEM 유학생·전문가 문호 대폭 확대한다

    백악관, 외국 과학 인재 유치위한 <비자규정 개선안> 발표 연방정부가 외국의 우수 과학 인재 유치를 위해 STEM(과학,기술,공학,수학)분야의 유학생 및 전문가들에 대한 문호를 대폭 확대키로 했다. 백악관은 STEM 분야 유학생과 전문가들이 현재 보다 미국에...
    Date2022.01.21 Views4225
    Read More
  8. 복권만 4번 당첨된 美남성의 행운

    총 450만불 돈벼락…평소에 복권 중독증 미국에서 한 남성이 20여 년 동안 네 차례나 복권에 당첨되는 행운을 거머쥐었다. 남성이 지금까지 받은 누적 당첨금은 무려 460만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펜실베이니아주 알투나에 사는 마이크 루치아...
    Date2022.01.21 Views3971
    Read More
  9. 코로나19 무료 진단키트 어떻게 받을 수 있나?

    COVIDtests.gov에 접속해 주문…가정당 4개씩만 배달돼 조 바이든 행정부가 지난 18일부터 전국민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자가검사 키트를 무료 배포하기 시작한 가운데 미 전국적으로 신청이 쇄도하고 있다. 이 검사 키트는 오미크론 변이 때문에 미국에...
    Date2022.01.21 Views4290
    Read More
  10. 美 국민 50%, 집권 1년째 맞이한 바이든에 좌절감…왜 그럴까?

    미국인은 임기 첫해 조 바이든 행정부의 경제와 코로나19 대응이 만족스럽지 않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바이든 대통령 지지율 하락으로 반영됐다. CBS방송과 여론조사업체 유고브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50%는 바이든 대통령 취임 이...
    Date2022.01.21 Views4927
    Read More
  11. 혀에 허벅지 피부 이식한 美여성의 사연

    암때문에 허벅지 피부 이식한 혀에서 다리털이… 암으로 혀 일부를 잃어 허벅지 피부를 이식한 여성이 “다리털이 자란다”고 호소했다.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미국 콜로라도주에 사는 캐머런 윅스 뉴섬(42)은 피부암 진단을 받은 후부터 ...
    Date2022.01.21 Views5279
    Read More
  12. 뉴저지에서 택배 훔치면 중범죄로 징역형 …관련법안 확정

    뉴저지주에서 집 앞이나 사무실에 배달된 택배를 훔치게 되면 중범죄로 취급돼 수년간 징역형에 처해질 수 있다. 필 머피 주지사는 타인의 집 앞으로 배달된 택배를 훔치는 절도 행위를 중범죄로 취급해 3~5년의 징역형과 최대 1만5,000달러 벌금을 부과하는 ...
    Date2022.01.21 Views4692
    Read More
  13. 뉴저지주지사, 공립학교의 아시안 이민역사 교육 의무화에 서명

    뉴저지의 청소년 단체 재미차세대협의회(AAYC)는 필 머피 뉴저지 주지사(사진)가 올 가을학기부터 모든 공립학교 정규 교과과정에 아시아계 미국인들에 대한 역사 교육을 의무화하는 법안에 서명했다고 전했다. 미국에서 아시아계 미국인 역사에 대한 교육을 ...
    Date2022.01.21 Views4179
    Read More
  14. 미국식당 팁이 후해졌다… 20%가 대세, 일하는 직원들 배려

    경제매체 CNBC는 코로나19 사태를 겪으면서 미국의 팁 기준이 최저 15%에서 최고 25%까지 상향 조정되고 있으며 실내 식사의 경우 20%의 팁이 대세로 자리잡아가고 있다고 전했다. 신용카드 정보웹사이트CreditCards.com이 지난해 7월 2,573명의 미국 성인을 ...
    Date2022.01.21 Views5324
    Read More
  15. 5400만불 벌어들인 수입 1위 유튜버, 누군가 보니…우리도 아는 사람

    지난해 하반기 전세계 돌풍을 일으킨 넷플릭스 오리지널 한국 드라마 '오징어 게임'의 실사판 세트장을 제작해 한국에서도 유명해진 미국 유튜버 지미 도널드슨(사진)이 지난해 유튜브 수입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BBC는 유튜브 채널 &#...
    Date2022.01.21 Views5309
    Read More
  16. 오바마 자산 830억원어떻게 벌었을까? 퇴임후 넷플릭스 제작 등 활동

    부자의 자녀 재정교육법은?...백만장자 오바마 대통령의 딸 용돈은 일주일에 1달러 오바마 부부는 부자다. 백악관에 입성하던 2009년 재산이 130만 달러로 이미 ‘백만장자’였다. 당시 미국의 백만장자는 인구의 1% 정도였다. 그런데 그 이후로도 ...
    Date2022.01.21 Views4813
    Read More
  17. 뉴욕주 퇴거 유예 조치 1월 15일 종료

    영세 세입자 수십만명 무더기 퇴거 사태 발생 우려 뉴욕주의 주거용 및 상업용 세입자 퇴거 유예조치가 더 이상 연장되지 않고 결국 15일을 기해 종료된다. 뉴욕주에서는 코로나19 사태가 발생한 후 피해를 입은 세입자 지원을 위해 퇴거유예 조치를 지난해 8...
    Date2022.01.15 Views4477
    Read More
  18. 미국병원들, 사상 최대 입원환자에 비상…하루 평균 신규확진 81만명

    오미크론 변이로 인해 미국에서 코로나19 입원 환자가 최고 수준으로 증가하면서 의료체계에 비상이 걸렸다. 13일 기준 일주일간 하루 평균 신규 코로나19 확진자를 약81만명으로 자체 집계했다. 하루 평균 확진자가 80만명을 넘긴 것은 처음이다. 2주 전과 ...
    Date2022.01.15 Views4013
    Read More
  19. 맨해튼서 노숙자에 외투 벗어줬다가 날벼락

    노숙자, 아시안계 선한 사마리아인 지갑 뺏어 도주 아시안계(회색 모자)이 흑인 노숙자에게 외투를 벗어주는 모습. 오른쪽은 노숙자가 남성을 쓰러뜨린 뒤 지갑을 빼앗는 장면. /트위터 @LidiaNews 미국에서 한 20대 흑인 노숙자가 자신에게 외투를 덮어주며 ...
    Date2022.01.15 Views5047
    Read More
  20. 美육군에 입대하면 월급 외에 5만불”

    美 육군이 파격 보너스 내건 까닭은? 코로나로 신병 모집에 차질이 빚어진 미 육군이 5만달러에 달하는 입대 보너스를 주겠다고 내걸었다. AP통신에 따르면 미 육군은 6년간 군 복무를 약속하는 신병에게 최대 5만 달러를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USAREC에 따르...
    Date2022.01.15 Views5155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 208 Next
/ 208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