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435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A person sitting in a pile of snow with a city in the background

Description automatically generated with medium confidence

워싱턴DC와 뉴욕 등 미국 동북부 지역에 올들어 두 번째 폭설이 내려 연방정부와 학교들이 줄줄이 문을 닫는 등 또 다시 비상이 걸렸다.
버지니아, 펜실베이니아, 뉴욕과 메릴랜드주에는 전날 밤부터 15~20cm가량의 눈이 내렸고, 코네티컷과 매사추세츠주의 경우 적설량이 30cm를 넘어섰다.

연방정부는 지난 3~4일에 이어 이번에도 임시 폐쇄에 들어갔고, 학교도 또 다시 휴교에 들어갔다. 스미스소니언 박물관과 알링턴 국립묘지, 국립동물원 등도 문을 닫았다.

버지니아 주지사는 이번 폭설이 예보되자 지난 5일 일찌감치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뉴욕에선 폭설로 인해 출발 기차편이 대거 취소됐다.
7일 낮 현재 보스턴과 뉴욕 등 일대의 항공편 400여대가 취소됐다. 보스턴 로건 국제공항은 출발편 181편이 취소됐고, 70편이 지연되고 있다. 도착편도 153편과 77편이 각각 취소 및 지연되고 있다. 뉴욕의 존 F 케네디 국제공항도 출발편 130편·69편이 취소·지연됐고, 도착편도 97편과 89편이 각각 취소·지연됐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3426 美 국민 50%, 집권 1년째 맞이한 바이든에 좌절감…왜 그럴까? 2022.01.21 4856
3425 혀에 허벅지 피부 이식한 美여성의 사연 2022.01.21 5226
3424 뉴저지에서 택배 훔치면 중범죄로 징역형 …관련법안 확정 2022.01.21 4604
3423 뉴저지주지사, 공립학교의 아시안 이민역사 교육 의무화에 서명 2022.01.21 4115
3422 미국식당 팁이 후해졌다… 20%가 대세, 일하는 직원들 배려 2022.01.21 5269
3421 5400만불 벌어들인 수입 1위 유튜버, 누군가 보니…우리도 아는 사람 2022.01.21 5192
3420 오바마 자산 830억원어떻게 벌었을까? 퇴임후 넷플릭스 제작 등 활동 2022.01.21 4742
3419 뉴욕주 퇴거 유예 조치 1월 15일 종료 2022.01.15 4403
3418 미국병원들, 사상 최대 입원환자에 비상…하루 평균 신규확진 81만명 2022.01.15 3953
3417 맨해튼서 노숙자에 외투 벗어줬다가 날벼락 2022.01.15 4980
3416 美육군에 입대하면 월급 외에 5만불” 2022.01.15 5099
3415 산불로 잃어버린 美 반려견 기적의 생환 2022.01.15 4944
3414 팬데믹 이후 美대학생 100만명 감소…학업 대신 돈벌이 선택 2022.01.15 4348
3413 목덜미에 있는 점을 멀리서 봤는데…즉시 피부암 직감 2022.01.08 4914
» 美동북부 폭설 비상…연방정부, 학교 폐쇄 2022.01.08 4351
3411 “새해 한국인들 많이 먹는 만두국 먹었다” 2022.01.08 4631
3410 3달간 쌓인 당첨금 6억 3천만불… 역대급 파워볼 주인 나왔다 2022.01.08 4250
3409 2차대전 참전 병사가 쓴 편지, 76년 만에 가족에게 전달 2022.01.08 4176
3408 연방의회 난입 1년…트럼프의 공화당 장악력은 오히려 최상 2022.01.08 4075
3407 “美대법원장, 3부 요인들 중 가장 일 잘해” file 2022.01.08 4241
Board Pagination Prev 1 ...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 208 Next
/ 208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